달러-원 환율 약 2년만에 최저…1333.2원까지 하락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12 11:28
수정2026.10.12 11:59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12일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찍었습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6분께 1,333.2원까지 내렸습니다.
이는 2024년 10월 4일 저점(1,331.3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2.133으로 0.101 내렸습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45.21원을 기록 중으로, 2008년 1월 2일 저점(833.40원)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원/엔 환율은 지난 7일 844.16원까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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