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소득 여건 개선…여러 다른 부분으로 흘러갈 것"
SBS Biz 최윤하
입력2026.10.12 11:26
수정2026.10.12 11:29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12일) "소득 여건 개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른 여러 부분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반도체가 끌어올린 성장률에 맞춰 금리를 결정할 경우 나머지 산업에는 과도한 긴축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처럼 답변했습니다.
신 총재는 "일단 중앙은행은 전체 경제 총량을 보고 통화정책을 펴는 것이 옳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긴밀한 정보 교환을 통해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이 조화롭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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