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성수동 신사옥 이전…고객·셀러 접점 넓힌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12 11:21
수정2026.10.12 11:57
G마켓이 서울 성수동에서 새 출발을 맞이했습니다.
G마켓은 오늘(12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임직원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사옥 건물인 ‘스탈릿성수N’은 11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G마켓 임직원들이 대부분의 공간을 업무 공간으로 쓸 계획입니다.
신사옥은 ‘OPEN’이라는 콘셉트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트렌드와 변화에 열려 있고 고객과 셀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한다는 의미입니다.
셀러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신사옥 7층에는 기본적인 방송 장비를 갖춘 ‘라이브커머스 오픈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라이브방송 제작과 진행을 지원하고, 셀러와의 대면 미팅과 교류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G마켓은 고객과 셀러가 G마켓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G마켓 관계자는 “성수동 신사옥은 단순히 일하는 공간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G마켓이 일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오픈마켓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과 셀러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며, 성수에서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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