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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밴드 11' 국내 출시…7만6,800원부터

SBS Biz 김기송
입력2026.10.12 10:51
수정2026.10.12 11:02

샤오미코리아가 두께를 줄이고 건강 관리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밴드 신제품을 국내 출시합니다.

샤오미코리아는 오늘(12일) '샤오미 스마트밴드 11'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전작보다 약 9% 얇아진 9.99mm 두께로, 일반 모델 기준 무게는 스트랩을 제외하고 약 15.58g입니다.

43.6mm AMO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대 2,000니트의 순간 최고 밝기를 지원합니다.

러닝과 사이클링 등 15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와 6가지 운동 자동 인식 기능도 갖췄습니다.

심박수와 혈중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등을 측정하는 센서를 개선했으며, 수면 중 심박변이도(HRV) 분석과 개인 맞춤형 수면 관리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5ATM 방수를 지원해 수영 중에도 운동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일반 사용 기준 최대 10일, 가벼운 사용 모드에서는 최대 21일입니다. 충전에는 약 90분이 걸립니다.

제품은 미드나이트 블랙, 글레이셔 실버, 미스틱 로즈 등 3가지 색상의 일반 모델과 펄 화이트 세라믹 모델로 출시됩니다.

가격은 일반 모델 7만6,800원, 세라믹 모델 10만4,800원입니다.

샤오미는 오는 14일까지 사전 예약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4일부터 25일까지는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일반 모델은 샤오미 공식 매장과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판매하며, 세라믹 모델은 샤오미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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