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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표 '한국의 맛' 나오나?…국내 R&D연구소 세운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12 10:42
수정2026.10.12 10:48


버거킹이 제품 개발과 품질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R&D) 시설을 국내에 설립합니다.



12일 버거킹을 운영하는 BKR에 따르면 버거킹은 '플레임랩'을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만들고, 이달 중 정식 공개할 예정입니다.

플레임랩은 신메뉴 개발과 기존 메뉴의 품질 개선을 위한 공간으로, 소비자 취향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활용됩니다.

특히 버거킹의 상징인 불맛을 중심으로 제품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소비자가 브랜드와 제품 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제품 개발 공간을 둘러보고 브랜드를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재료 선택부터 제품 완성까지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버거킹은 최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를 통해 대표 메뉴인 '와퍼'의 구성 요소를 해체해 코스 요리로 재해석한 메뉴를 판매했습니다.
   
버거킹 관계자는 "플레임랩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 과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버거킹만의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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