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김동선 공개매수에 '불기둥'…한화M&S, 장 초반 22% 폭등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12 10:15
수정2026.10.12 10:21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사장 (한화M&S 제공=연합뉴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한화M&S)가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의 공개매수 계획 발표에 장 초반 20%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한화M&S는 전 거래일보다 22.04% 오른 742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26.81% 폭등한 771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화M&S는 김 사장이 오늘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화M&S 보통주 1606만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19%에 해당됩니다.

공개매수 가격이 직전 거래일 종가(6110원)보다 높아 주가에 호재가 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공개매수가 완료되면 김 사장의 지분율은 5.81%에서 24.81%로 높아집니다.

한화M&S는 공개매수 목적에 대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공개매수를 통해 주가 및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신성우다른기사
삼성자산운용, 국민연금과 접점 넓힌다…전주사무소 개소
한화투자증권, 日 GI캐피털 증권 부문 주식 취득…현지 거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