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연휴 끝낸 코스피, 반등 여력 찾을까?
SBS Biz 송영민
입력2026.10.12 09:58
수정2026.10.12 13:3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김영환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
코스피가 좀처럼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3분기 호실적으로 AI발 호황을 다시금 입증했지만, 여전히 수급 상황은 좋지 않은데요. 여기에 미국 국채금리 부담도 좀처럼 해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7000선 고지 앞에서 번번이 미끄러지고 있는 코스피가 솟아날 구멍은 없는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2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그레너리투자자문 이완수 대표, iM증권 이상헌 연구원, NH투자증권 김영환 수석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답답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이런 가운데 코스피 시총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막바지에 왔는데요. 안 그래도 거래대금이 쪼그라든 코스피인데, 이러면 반등 여력을 되찾기가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Q.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24년 만에 최고점을 찍고 살짝 내려왔지만, 여전히 불안한 상황입니다. 얼마 전까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었던 뉴욕증시에 서서히 금리 부담이 커질까요? 아니면 그래도 시장은 무시하고 더 갈까요?
Q. 미 국채뿐만 아니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의 국채금리도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유럽 경제 2위인 프랑스의 경우, 재정적자로 교실에서 바퀴벌레와 쥐가 나오면서 시민들의 분노 섞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재정적자를 막을 뾰족한 수가 안 보이는 상황입니다. 프랑스의 위기가 유럽 전체로 번질 수도 있을까요?
Q. 9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대다수 연준 위원들이 연내 금리인상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놨는데요. 그러면서 인상 시점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습니다. 연준이 당장 이달 말에 있을 FOMC에서 기준금리를 올릴까요?
Q. 고금리 부담 속에서 AI랠리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인데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의 AI 칩을 사기 위해서 대규모 차입을 추진합니다. 그 소식이 알려지면서 신용위험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는데요. 스페이스X의 무리한 AI 투자, 괜찮을까요?
Q. 브로드컴이 오픈AI에 맞춤형 AI 칩을 구매할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사들과 협의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브로드컴은 앞서 앤트로픽에 칩을 팔기 위해서 금융지원을 하기도 했는데요. 엔비디아에 이어서 브로드컴도 이른바 '순환금융'에 나선 건데요. AI 생태계에서 이른바 ‘순환금융’이 잘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Q. 지난주 삼성전자가 3분기 107조 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이라는 신기록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도 못한 대기록을 달성했는데요. 그런데도 주가는 뒷걸음쳤습니다.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선반영 된 걸까요?
Q.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추진설이 좀 더 구체화됐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주가에 호재가 될지, 악재가 될지 의견이 분분한데요. 이런 가운데, 내년에 HBM 점유율 1위가 삼성전자로 바뀔 수 있단 전망도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와 비교했을 때, SK하이닉스 앞에 변수가 더 많은 상황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좀처럼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3분기 호실적으로 AI발 호황을 다시금 입증했지만, 여전히 수급 상황은 좋지 않은데요. 여기에 미국 국채금리 부담도 좀처럼 해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7000선 고지 앞에서 번번이 미끄러지고 있는 코스피가 솟아날 구멍은 없는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2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그레너리투자자문 이완수 대표, iM증권 이상헌 연구원, NH투자증권 김영환 수석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답답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이런 가운데 코스피 시총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막바지에 왔는데요. 안 그래도 거래대금이 쪼그라든 코스피인데, 이러면 반등 여력을 되찾기가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Q.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24년 만에 최고점을 찍고 살짝 내려왔지만, 여전히 불안한 상황입니다. 얼마 전까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었던 뉴욕증시에 서서히 금리 부담이 커질까요? 아니면 그래도 시장은 무시하고 더 갈까요?
Q. 미 국채뿐만 아니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의 국채금리도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유럽 경제 2위인 프랑스의 경우, 재정적자로 교실에서 바퀴벌레와 쥐가 나오면서 시민들의 분노 섞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재정적자를 막을 뾰족한 수가 안 보이는 상황입니다. 프랑스의 위기가 유럽 전체로 번질 수도 있을까요?
Q. 9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대다수 연준 위원들이 연내 금리인상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놨는데요. 그러면서 인상 시점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습니다. 연준이 당장 이달 말에 있을 FOMC에서 기준금리를 올릴까요?
Q. 고금리 부담 속에서 AI랠리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인데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의 AI 칩을 사기 위해서 대규모 차입을 추진합니다. 그 소식이 알려지면서 신용위험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는데요. 스페이스X의 무리한 AI 투자, 괜찮을까요?
Q. 브로드컴이 오픈AI에 맞춤형 AI 칩을 구매할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사들과 협의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브로드컴은 앞서 앤트로픽에 칩을 팔기 위해서 금융지원을 하기도 했는데요. 엔비디아에 이어서 브로드컴도 이른바 '순환금융'에 나선 건데요. AI 생태계에서 이른바 ‘순환금융’이 잘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Q. 지난주 삼성전자가 3분기 107조 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이라는 신기록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도 못한 대기록을 달성했는데요. 그런데도 주가는 뒷걸음쳤습니다.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선반영 된 걸까요?
Q.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추진설이 좀 더 구체화됐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주가에 호재가 될지, 악재가 될지 의견이 분분한데요. 이런 가운데, 내년에 HBM 점유율 1위가 삼성전자로 바뀔 수 있단 전망도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와 비교했을 때, SK하이닉스 앞에 변수가 더 많은 상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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