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레드닷·IDEA 디자인 어워드 동시 수상
SBS Biz 신다미
입력2026.10.12 09:04
수정2026.10.12 09:14
[현대카드 레드닷 어워드 수상.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IDEA 어워드’를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현대카드는 지난 9월 열린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현대카드·커머셜·얼터너티브 브랜드 리뉴얼'과 디 오렌지' 카드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4월에는 '현대카드 부티크’ 카드로 미국 'IDEA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현대카드·커머셜·얼터너티브 브랜드 리뉴얼’은 금융사이면서도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고객과 소통해 온 현대카드의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현대커머셜 및 현대얼터너티브로 확장된 브랜드 자산을 하나의 일관된 체계로 통합하는 프로젝트로, 신용카드의 가장 본질적이고 직관적인 요소인 '카드 플레이트 비율'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그래픽·공간·디지털 등 여러 영역에서 유연하게 변형·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다른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인 '디 오렌지'는 2030 타깃의 프리미엄 카드를 차별화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연하게 담아낸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기존 프리미엄 카드가 지닌 정형화된 화려함에서 벗어나 스트리트 감성과 꾸미지 않은 거친 텍스처를 활용했으며, '사회적 지위'가 아닌 '라이프스타일'과 '태도'로 젊은 층의 프리미엄을 새롭게 정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IDEA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부티크'는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고객을 위한 엔트리 프리미엄이라는 상품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IDEA 어워드' 측은 현대카드가 'Copper' 'Velvet' 'Satin'이라는 각 상품명에 맞는 다채로운 소재감을 플레이트에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각 상품의 혜택 구조를 디자인과 텍스처로 조화롭게 구현해 프리미엄에 대한 새로운 콘셉트 및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 어워드의 연이은 수상으로 현대카드의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만의 디자인 언어를 통해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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