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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지원'…롯데온, 대통령 표창 수상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12 06:46
수정2026.10.12 06:50

롯데온이 전통시장 950여곳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롯데온은 지난 9일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2026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롯데온은 2021년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협력 프로젝트 온드림을 운영하며 온라인 입점부터 운영 교육, 전용 기획전, 홍보 콘텐츠 노출 등 판매 전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을 위한 온누리 상생 스토어를 선보였고 현재까지 약 950개 전통시장의 입점을 지원했습니다.

롯데온은 상품을 온라인에 입점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판매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장훈 롯데온 상품부문 상무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온라인에서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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