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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 "3분기 어닝시즌 낙관적…증시 랠리로 이어질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12 06:36
수정2026.10.12 06:47


PNC 자산운용의 아만다 아가티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1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3분기 어닝시즌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아가티 CIO는 "이번 어닝시즌이 기대된다"며 "나는 지난 몇 분기 동안 펀더멘털의 힘에 대해 줄곧 낙관적이었고, 지금도 그것이 현재 시장 환경에서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랑받지 못하는 시장이자, 아무리 잘해도 만족을 얻기 힘든 분위기"라며 "3분기 펀더멘털 전망은 매우 좋다"고 말했습니다.

아가티 CIO는 "실적 전망을 보면 상당히 폭넓은 업종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주가 수익률에서는 이런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주가 상승에 참여하는 종목의 폭은 크게 좁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아가티 CIO는 "하지만 3분기 S&P500 기업들의 어닝시즌에서는 매우 강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증시 랠리를 재개시키고, 약세론자들의 기세를 꺾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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