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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출시…"70개 제휴처 추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12 06:12
수정2026.10.12 06:19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카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을 출시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규 카드는 롯데카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인 체크인서울과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기존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의 백화점 5% 할인, 롯데면세점 10% 할인, 롯데마트 7% 할인 혜택에 선불카드 기능과 제휴처 할인을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계열사 혜택 외에 F&B, 뷰티, 문화 분야의 70여개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카드 발급과 충전, 환급의 경우 롯데백화점 본점 무인 키오스크에서 가능합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기존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는 여권을 활용해 발급하는 외국인 전용 쇼핑 카드로 본점·잠실점·부산본점에서 누적 발급량 25만장을 넘겼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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