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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국책은행 해킹시도 올해만 100만건…역대 최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12 05:27
수정2026.10.12 05:27

금융권을 노린 해킹 공격이 잇따른 가운데 국책은행과 한국은행에 대한 해킹 공격 시도가 이미 최다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국책은행과 한국은행에 대한 해킹 공격 시도는 102만 4천여건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0년 35만 8천여건에서 매년 늘어난 것으로 올해는 1년도 안 돼 사상 처음으로 100만건을 넘겼습니다.

은행별로는 개인과 기업고객 모두에게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행이 91.9%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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