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이형일, 경제현안간담회서 온누리상품권·민생물가 논의

SBS Biz 김성훈
입력2026.10.11 21:20
수정2026.10.11 21:20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재정경제부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오늘(11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개선방안, 민생물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과 청와대 하준경 정책실장·문신학 경제성장수석·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최대 10%의 혜택 부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비수도권에서 결제하면 환급과 관광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논의를 토대로 부처 간 추가 협의,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정부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성훈다른기사
이형일, 경제현안간담회서 온누리상품권·민생물가 논의
국힘, 민생정책 플랫폼 '당근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