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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나들이 우산 챙기세요'…내륙 곳곳 소나기에 일교차 커

SBS Biz 정보윤
입력2026.10.11 09:06
수정2026.10.11 09:06


일요일인 오늘(11일)은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주로 내륙 지방에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5∼20㎜입니다.

전북 동부, 전남 동부, 대구·경북 내륙·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은 5∼10㎜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는 내일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1∼12일 이틀간 5∼40㎜입니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안팎으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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