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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산 기업 2013년 이후 최대…'후계자 없음' 역대최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08 17:02
수정2026.10.08 18:22

 

인력 부족으로 일본 기업의 도산한 건수가 2013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상공리서치가 이날 발표한 2026회계연도 상반기(4∼9월) 기업 도산 건수(부채액 1천만엔 이상)에 따르면 '인력 부족'으로 인한 도산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한 240건을 기록했습니다. 

비교 가능한 통계가 있는 2013회계연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기업을 이어갈 후계자 없음'으로 인한 도산 역시 23.4% 증가한 263건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했습니다. 

전체 기업 도산 건수도 5년 연속 증가한 5천373건으로 상반기 기준으로 1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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