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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에 베팅했다가…개인 2.3조 날렸다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08 16:06
수정2026.10.10 08:00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2배를 벌겠다며 뛰어들었죠. 

하지만 이후 증시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개인 투자자들이 무려 2조 원이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사 보고 오겠습니다.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정부는 기본예탁금 요건을 상향하고 모의 거래를 의무화하는 등 급하게 땜질에 나섰습니다. 

이후 9월 한 달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일평균 거래대금은 규제 도입 전보다 무려 2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는데요. 



하지만 이미 개인 투자자들은 조 단위 피해를 입었고 심지어 그 피해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도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레버리지 ETF 도입 단계에서부터 신중했어야 됐던 거 아닌지, 여전히 뼈 아픈 대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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