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10월 추가 인상엔 묵묵부답…연내는 한 차례 인상
SBS Biz
입력2026.10.08 15:56
수정2026.10.08 16:53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뉴욕증시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원인은 역시 치솟은 국채수익률이었는데요.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다음 주 시작되는 3분기 실적시즌으로 옮겨갑니다.
막대한 AI 투자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의사록 살펴보면, 대다수 위원이 연내 한 차례 인상을 내다본 걸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위원들 사이에서도 이번 인상을 두고 해석이 엇갈렸습니다.
대다수는 에너지 가격 충격의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성격으로 봤는데요.
일부는 수요발 물가를 잡기 위한 '긴축 전환'으로 해석했습니다.
시장은 일단 10월은 유지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의사록이 작성된 시점 이후 고용보고서가 발표됐죠.
크게 둔화된 걸로 나왔습니다.
이 부분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FOMC 이제 10월 12월 두 차례 남았습니다.
우선 다음 주 목요일 나올 9월 CPI를 시작으로, 물가·고용 지표들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간밤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하루 종일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장 초반 급등 출발해, 5.36%도 뚫었는데요.
2002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그런 국채수익률이 큰 낙폭을 보인 이 부분, 10년 만기 국채입찰 발표 후였는데요.
응찰률이 2.77배로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fomc 의사록이 공개됐고요.
이를 소화하면서 다시 5.3% 초반으로 올라왔습니다.
입찰 수요가 좋았다는 것과 금리를 끌어올리는 힘이 약해졌다는 것은 다른 얘기인데요.
오늘(8일) 밤 30년물 입찰도 체크하시고요.
여전히 불안한 유럽 경제와 미국의 물가와 고용지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산업계도 살펴보면, AI 칩 확보를 위한 경쟁이 한창입니다.
우선 브로드컴은 오픈 ai와 함께 개발 중인 칩을 위해 500억 달러를 스페이스 X도 엔비디아칩을 위해 400억 달러 조달을 추진합니다.
오라클은 아폴로. 골드만삭스와 함께 논의 중인데요.
투자자들이 별도 법인으로 반도체를 사서, 오라클에 장기 임차하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AI 기업들은 직접 대출을 받은 것이 아니므로 재무제표상 부채비율이 크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거대한 빚을 떠안게 되는데요.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고요.
사모대출 시장이 위축되면, 자금 조달이 막히는 구간에서 투자 속도가 꺾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어지는 실적 발표에서 설비투자 규모뿐 아니라, 임차 약정, 보증 같은 대차대조표 밖 부담이 얼마나 늘었는지도 같이 확인하셔야 갰습니다.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 TSMC의 매출이 공개됐죠.
전월 대비 소폭 줄었으나, 전년 동기대비로는 54.6% 급증하면서 분기기준 최대매출을 기록했습니다.
10월 중순에 열릴 3분기 실적 설명회 기다려봐야겠는데요.
2027년 이후 중장기 전망에 대한 명확한 길잡이를 해줄지 지켜보시죠.
이어서 일정 살펴보면 오늘 밤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되고요.
앞서 말씀드린 30년물 국채 입찰이 진행됩니다.
어제(7일) 10년물 입찰 수요가 확인된 만큼, 30년물에서도 수요가 이어질지 확인하시고요.
실적으로는 펩시코가 예정돼 있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뉴욕증시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원인은 역시 치솟은 국채수익률이었는데요.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다음 주 시작되는 3분기 실적시즌으로 옮겨갑니다.
막대한 AI 투자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의사록 살펴보면, 대다수 위원이 연내 한 차례 인상을 내다본 걸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위원들 사이에서도 이번 인상을 두고 해석이 엇갈렸습니다.
대다수는 에너지 가격 충격의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성격으로 봤는데요.
일부는 수요발 물가를 잡기 위한 '긴축 전환'으로 해석했습니다.
시장은 일단 10월은 유지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의사록이 작성된 시점 이후 고용보고서가 발표됐죠.
크게 둔화된 걸로 나왔습니다.
이 부분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FOMC 이제 10월 12월 두 차례 남았습니다.
우선 다음 주 목요일 나올 9월 CPI를 시작으로, 물가·고용 지표들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간밤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하루 종일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장 초반 급등 출발해, 5.36%도 뚫었는데요.
2002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그런 국채수익률이 큰 낙폭을 보인 이 부분, 10년 만기 국채입찰 발표 후였는데요.
응찰률이 2.77배로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fomc 의사록이 공개됐고요.
이를 소화하면서 다시 5.3% 초반으로 올라왔습니다.
입찰 수요가 좋았다는 것과 금리를 끌어올리는 힘이 약해졌다는 것은 다른 얘기인데요.
오늘(8일) 밤 30년물 입찰도 체크하시고요.
여전히 불안한 유럽 경제와 미국의 물가와 고용지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산업계도 살펴보면, AI 칩 확보를 위한 경쟁이 한창입니다.
우선 브로드컴은 오픈 ai와 함께 개발 중인 칩을 위해 500억 달러를 스페이스 X도 엔비디아칩을 위해 400억 달러 조달을 추진합니다.
오라클은 아폴로. 골드만삭스와 함께 논의 중인데요.
투자자들이 별도 법인으로 반도체를 사서, 오라클에 장기 임차하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AI 기업들은 직접 대출을 받은 것이 아니므로 재무제표상 부채비율이 크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거대한 빚을 떠안게 되는데요.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고요.
사모대출 시장이 위축되면, 자금 조달이 막히는 구간에서 투자 속도가 꺾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어지는 실적 발표에서 설비투자 규모뿐 아니라, 임차 약정, 보증 같은 대차대조표 밖 부담이 얼마나 늘었는지도 같이 확인하셔야 갰습니다.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 TSMC의 매출이 공개됐죠.
전월 대비 소폭 줄었으나, 전년 동기대비로는 54.6% 급증하면서 분기기준 최대매출을 기록했습니다.
10월 중순에 열릴 3분기 실적 설명회 기다려봐야겠는데요.
2027년 이후 중장기 전망에 대한 명확한 길잡이를 해줄지 지켜보시죠.
이어서 일정 살펴보면 오늘 밤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되고요.
앞서 말씀드린 30년물 국채 입찰이 진행됩니다.
어제(7일) 10년물 입찰 수요가 확인된 만큼, 30년물에서도 수요가 이어질지 확인하시고요.
실적으로는 펩시코가 예정돼 있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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