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외국인 '팔자'…코스피 약세 지속?
SBS Biz
입력2026.10.08 15:56
수정2026.10.08 16:53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기다렸던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을 확인했지만 오늘(8일) 우리 증시의 상승을 막아서는 이슈가 많았죠? 오늘 옵션 만기, ETF 리밸런싱에 수급도 영향을 받았고 '고금리' 또한 부담이었는데요.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두 분 모시고 다음 주를 위한 전략 살펴보겠습니다.
Q.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분기 영업익 100조 원 시대를 열게 됐는데요. 4개 분기 연속 기록 행진을 보이며 기대를 충분히 충족했다고 볼 수 있죠. 다만, 주가는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외국인들도 계속해서 양 시장에서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어요? 삼성전자의 주가가 호실적에도 탄력을 받지 못했던 건 옵션만기에 ETF 리밸런싱까지 겹쳤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이달 말 확정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을 보면 달라지게 될까요? 오늘은 반도체 소부장주, 특히 장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최근 주성엔지니어링의 상승세가 무서운데요. 반도체 소부장주는 코스닥 판도를 뒤집은 건 물론이고, 주요 기업의 증설 흐름에 강세를 계속 이어갈 듯해요? SK하이닉스는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IPO 추진설에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결정되면 공시하겠다고 답했는데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솔리다임의 내년 IPO를 위한 주관은행을 선정했다고 하죠.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했지만 본주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듯해서 논란이 거센 상황이에요? 최근 대만 증시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뜨겁습니다. 올해 증시 수익률이 코스피를 제치고 1위라고 하는데, 대만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AI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성적이 좋았거든요. 대만과 일본의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 국내 소부장 기업들은 '업황'에 의존하던 틀을 벗어나 체질개선이 필요할 것도 같아요? 오늘 2차전지 소재, 부품 관련주도 괜찮았고 화장품이나 HLB 그룹주도 힘을 내주긴 했습니다. 특히 2차전지는 최근 들어 횡보세를 보인 반도체주 다음으로 주목해 보자는 의견이 많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외국인 '팔자'…코스피 약세 지속?
- 오늘 옵션만기일…장중 수급 변동성 확대 확인
- 외국인, 반도체 대형주 중심 매도세 이어가는 중
- 삼성전자, 오는 29일 컨퍼런스콜…세부 실적 공개
- 삼성전자 3분기 잠정매출 195조원…전년비+126.6%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영업익 107.4조원 기록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영업익, 전년비+782.5%
- 삼성전자, 국내 기업 사상 첫 분기 영업익 100조원
- 삼성전자, 4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경신 행진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영업익, 지난해 전체의 2.5배
-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3분기 전사 실적 견인
- 삼성전자 HBM4, 내년부터 실적 개선 기여 전망
- 메리츠證 "삼성전자 내년 영업익 632조원 전망"
- 증권가 "모바일·네트워크사업 1.5조원 적자 추정"
- 삼성전자, HBM4 앞세워 SK하이닉스 추격 본격화
- 삼성전자-하이닉스, AI 메모리 주도권 경쟁 본격화
- HBM뿐 아니라 범용D램도 AI 특수…가격도 상승세
- HBM·범용D램 동반 강세…삼성전자에 특히 유리
- 메모리 업계, HBM·범용 제품서 AI 투자 확대 수혜
- 미래에셋證 "하이닉스, 4분기 D램 출하 더 늘 것"
- 미래에셋證 "하이닉스 HBM 가격 우려는 과해"
- 미래에셋證 "하이닉스, 요구 대응 위해 증설 당겨"
- 미래에셋證 "하이닉스 내년 HBM 매출비중 20%로"
- 블룸버그 "AI 유망 투자처는 대만…코스피는 우려"
- 블룸버그 "코스피 상승세, 삼전·닉스에 크게 집중"
- BofA "펀드매니저 대다수, 대만주식 비중 확대"
- SG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코스피 부진"
-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막바지…수급 공백 우려도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 수순…이미 목표 달성
- 하이닉스, 약 6~7거래일 후 자사주 매입 종료
- 기타법인 매수세 약화 시 코스피 수급 공백 우려
-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지속…금리·달러 등에 민감
- 기타법인 매수 부재 시 외국인·기관 수급에 주목
- 골드만 "ETF 리밸런싱으로 삼전 자금 유출 전망"
- 골드만 "ETF 리밸런싱으로 하닉 자금 유입 전망"
- 유진證 "삼성전자, 10월 HBM 가격 협상 주도"
- 유진證 "삼성전자, 내년 HBM 시장 1위 가능성"
- 유진證 "삼성 파운드리, 내년4분기 흑자전환 예상"
- 삼성전자 HBM4 가격 4달러 후반까지 거론되기도
- 삼성전자 美테라팹, 내년 1분기 장비 반입 가능성
- 리사 수 방한…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동맹확대 주목
- AMD-삼성전자, HBM 넘어 파운드리 협력 주목
- 리사 수 CEO "K-반도체 기업들과 적극 협력"
- 리사 수 CEO "韓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 지원"
- AI 반도체 시장 내부의 주도주 교체 흐름도 변수
- 상반기, 메모리 공급 부족·가격 상승에 관심 집중
- 하반기, CPU·네트워킹 기술 등 새로운 분야 주목
- AMD, 지난 1년 간 저점 대비 주가 240% 상승
- 마벨 테크놀로지, 지난 1년 간 주가 300% 상승
- AMD "2030년 CPU 시장 2200억달러 전망"
- 마벨 "내년 매출 목표 약 200억달러로 상향"
- 마벨 "2030년 매출 목표 최대 900억달러"
- LG전자 3분기 잠정 매출 23.8조원…전년비+8.9%
- LG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 7818억원 기록
- LG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 전년동기비+13.5%
- LG전자, 이달 말 3분기 확정실적 발표 예정
- LG엔솔 3분기 매출 9.6조원…전년비+59%
- LG엔솔 3분기 영업익 7560억원 기록
- LG엔솔 3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25.7%
- LG엔솔, 북미ESS 사업 확대…EV배터리 출하량↑
- LG엔솔, 美 IRA세액공제액 4169억원 예상
- LG엔솔, IRA세액공제액 제외 영업익 3391억원
- LG엔솔, 유럽향 중저가 EV 미드니켈배터리 공급↑
- 반도체 소부장주 강세…코스닥 판도 뒤집펴
- 반도체 소부장주 강세에 코스닥 시총 순위 급변
- 주요 반도체 기업 증설 지속…반도체 소부장주↑
- 하나證 "반도체 소부장 중 알짜 찾기 진행 중"
- 하이닉스, 지난8월 솔리다임 프리 IPO 추진설 부인
- 하이닉스, 지난달4일 "솔리다임 프리 IPO, 미확정"
- 하이닉스 "솔리다임 경쟁력 강화 위한 방안 검토 중"
- 하이닉스 "솔리다임 프리 IPO 확정 시 재공시"
- 로이터 "솔리다임 기업가치 최대 1500억달러 예상"
- 솔리다임, 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해 설립
- 솔리다임, 현재 기업용 서버·클라우드용 SSD 공급
- 솔리다임, 지난8월 외부 재무보고·공시담당자 모집
- 블룸버그 "하이닉스, 솔리다임 美상장 주관은행 선정"
- 블룸버그 "솔리다임 IPO 주관사 골드만·모건스탠리"
- 대만 가권지수 올해 상승률, 코스피 제치고 1위로
- 韓, 메모리 기술 우위…포트폴리오 다각화 과제
- TSMC, AI 칩 수요에 9월 사상 최고 매출 기록
- TSMC 3분기 매출 약467억달러…한화로 62.3조원
- TSMC 3분기 매출, 전년동기대비 약 50% 증가
- TSMC 9월 매출 약161억달러…한화로 약 21.5조원
- 펩트론 "일라이 릴리와 스마트데포 기술평가 마쳐"
- 펩트론, 릴리와 기술평가 마쳤지만 본계약 불발
- 알테오젠, 키트루다SC 유럽 8개국 판매에 제동
- 네덜란드 법원 "머크, 할로자임 기술 특허 침해"
- 네덜란드 법원 "머크의 유럽 내 제조·판매 등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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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을 확인했지만 오늘(8일) 우리 증시의 상승을 막아서는 이슈가 많았죠? 오늘 옵션 만기, ETF 리밸런싱에 수급도 영향을 받았고 '고금리' 또한 부담이었는데요.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두 분 모시고 다음 주를 위한 전략 살펴보겠습니다.
Q.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분기 영업익 100조 원 시대를 열게 됐는데요. 4개 분기 연속 기록 행진을 보이며 기대를 충분히 충족했다고 볼 수 있죠. 다만, 주가는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외국인들도 계속해서 양 시장에서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어요? 삼성전자의 주가가 호실적에도 탄력을 받지 못했던 건 옵션만기에 ETF 리밸런싱까지 겹쳤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이달 말 확정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을 보면 달라지게 될까요? 오늘은 반도체 소부장주, 특히 장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최근 주성엔지니어링의 상승세가 무서운데요. 반도체 소부장주는 코스닥 판도를 뒤집은 건 물론이고, 주요 기업의 증설 흐름에 강세를 계속 이어갈 듯해요? SK하이닉스는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IPO 추진설에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결정되면 공시하겠다고 답했는데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솔리다임의 내년 IPO를 위한 주관은행을 선정했다고 하죠.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했지만 본주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듯해서 논란이 거센 상황이에요? 최근 대만 증시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뜨겁습니다. 올해 증시 수익률이 코스피를 제치고 1위라고 하는데, 대만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AI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성적이 좋았거든요. 대만과 일본의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 국내 소부장 기업들은 '업황'에 의존하던 틀을 벗어나 체질개선이 필요할 것도 같아요? 오늘 2차전지 소재, 부품 관련주도 괜찮았고 화장품이나 HLB 그룹주도 힘을 내주긴 했습니다. 특히 2차전지는 최근 들어 횡보세를 보인 반도체주 다음으로 주목해 보자는 의견이 많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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