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진단보험금 선지급…ABL생명, 신규 종신보험 출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10.08 14:43
수정2026.10.08 14:43
[사진=ABL생명 제공]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ABL생명은 아플 때도 건강할 때도 든든하게 일상을 지켜주는 ‘(무)우리WON더채움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오는 10일 신규 출시합니다.오늘(8일) ABL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무)우리WON더채움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은 1형 암보장형과 2형 뇌심보장형으로 구성됐습니다. 암보장형은 암 진단 시, 뇌심보장형은 뇌출혈 및 뇌경색증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각각 보험가입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진단보험금을 선지급합니다. 선지급된 진단보험금은 치료비와 생활비 등 고객이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선지급 이후에도 보험가입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사망보험금을 보장해 생존과 사망을 아우르는 보장을 제공합니다.
가입 후 고객이 암,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질병을 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사망보험금 보험가입금액의 150%를 지급해 사망보장을 강화했습니다.
여기에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계약에는 ‘납입완료보너스’를, 납입완료 후 10년이 경과한 시점에는 ‘장기유지보너스’를 지급합니다. 각 보너스는 추가 계약자적립액에 가산되며, 보험료 산출 시 적용한 이율로 적립돼 장기간 계약을 유지하는 고객의 보장과 적립 혜택을 높였습니다.
주계약과 특약에는 모두 납입면제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납입기간 중 암보장형은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 진단 확정 시, 뇌심보장형은 뇌출혈 및 뇌경색증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확정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50% 이상 장해 상태가 된 경우에도 보험료 납입 부담 없이 보장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유병력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문턱도 낮췄다고 ABL생명은 밝혔습니다.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최근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경우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 나이는 1형 암보장형 일반심사형 기준 남자는 만 15세부터 최대 68세, 여자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10년납과 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암 또는 뇌심 진단 시 사망보험금을 선지급해 고객이 치료비와 생활자금 등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종신보험”이라며 “사망 이후에만 활용하던 종신보험의 보장 범위를 생존 시까지 확대하고, 선지급 이후에도 사망보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의 다양한 보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동산 정책 엉망' 지적에 李 "금세 좋아지기 어렵다"…후퇴없다
- 2.더 무서운 보이스피싱 온다?…비번부터 바꾸세요
- 3.1244회 로또 1등 18명 16억씩 받는다…명당 어디?
- 4.동탄 냄새만 나도 집값 뛴다?…서울보다 뜨거운 '이곳'
- 5.3040男 편의점서 찾는다고...'혹시 이 빵 있나요?'
- 6.65세 이상이면 더 싸게…서울 미용실·카페·헬스장 등 90곳
- 7.'체납왕' 권혁, 15년 버티다 결국 4천억 낸다
- 8.'네 식구는 옛말'…'영감, 마누라 둘이서 늙어간다'
- 9.확 달라지는 온누리 상품권…10% 할인 받으려면?
- 10.軍 면제 논란에 로또 청약까지…후폭풍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