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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전쟁 아니었다면 금리 안 올랐다” 미 중간선거 전 판도 바꿀 묘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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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08 13:28
수정2026.10.08 15:34

■ 셀럽의 한 수 - 윤여삼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

최근 시장 분위기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시대를 열면서.. 반도체 호황에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까지 올라왔는데요. 하지만 시장 분위기가 마냥 낙관적인 건 아닙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5%대를 넘나들며 부담을 키우고 있는데요. 여기에 연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실적 호조와 고금리 부담이 맞서는 시장을 어떻게 봐야 할지.. 오늘(8일) 셀럽의 한 수, 윤여삼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과 짚어보겠습니다.



Q. 오늘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반도체 호황을 바탕으로 시장 전망치도 웃돌았는데요. 그런데 정작 코스피는 상승 출발한 뒤 6,800선을 밑돌며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장기금리 부담으로 하락한 데다 외국인·기관 매도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시장 흐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삼성전자 3분기 역대급 실적에도 코스피 하락
- 삼성전자 100조 실적에도 코스피 약세, 배경은? 
-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코스피 6800선 아래로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코스피 하락
- 코스피 6800선 이탈…수급 부담 확대
- 호실적에도 삼성전자 주가 0.7% 하락
-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셀온 매물 출회
- 반도체 ETF 리밸런싱…수급 변수 부각
- 옵션 만기 겹쳐 코스피 변동성 확대
- ETF 리밸런싱에 삼성전자 매물 부담
- 자사주 매입 종료…삼성전자 수급 공백
- 외국인 삼성전자 매도세…수급 부담
- 외국인·기관 1조원 넘게 순매도
-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외국인 매도 지속
- 실적 호재보다 수급 부담에 코스피 약세

Q. 오늘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 100조원을 넘었습니다만.. 자사주 매입 종료와 외국인 수급 등 변수도 남아 있고, 메모리 호황과 HBM4가 내년까지 이어질지가 중요해 보이는데요. 실적 발표 이후 삼성전자 주가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경우와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을 보일 경우, 투자자들은 각각 어떤 대응 전략을 가져가는 게 좋다고 보십니까? 

- 자사주 매입 종료…외국인 다시 돌아올까?
- 삼전, 실적보다 수급 변수…발표 후 전략은?
- 삼전, 15조 자사주 매입 종료…수급 공백 우려?
- 자사주 매입 끝난 삼성전자, 주가 영향은?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4천억…사상 첫 100조 돌파
- 매출 195조…4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경신
- 영업익 782.5% 급증…반도체가 실적 견인
- 메모리 호황에 삼성전자 실적 사상 최고치
- HBM4 양산 본격화…내년 실적 개선 기대
- D램·낸드 가격 상승…메모리 호황 지속 전망
- 올해 누적 영업익 254조…연간 350조 청신호
- 삼성전자 영업익…아람코 이후 세계 두 번째
- 반도체 영업익 전사 수준…메모리가 실적 견인
- 내년 삼성전자 영업익…550조원 안팎 전망
- 삼성전자 3분기 실적…시장 전망치도 웃돌아
- 반도체 초호황…삼성전자 실적 신기록 행진
- 삼성전자 메모리 대호황…영업익 세계 1위 눈앞
- 반도체 영업익 110조 육박…메모리가 견인
- D램 80조·낸드 30조…반도체 실적 폭발
- 삼전, 연간 영업익 367조…엔비디아 추월 전망
- 메모리 호황 탄 삼성전자…엔비디아 넘어설까?
- 비메모리 사업 적자…파운드리 회복은 아직
- 완제품 부문 부진…부품값 상승에 원가 부담
- 모바일·네트워크 사업…적자 지속 전망
- 1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10월 6일 종료
- 주가 받치던 회사 측 매수세…일단 종료
- 외국인 삼성전자 매도세…최근에도 이어져
- 실적 개선에도 수급 부담 여전히 남아
- HBM 경쟁력 회복 여부…외국인 관심 집중
- 메모리 가격 상승세…지속 여부 관건
- 내년 추가 주주환원 방안에도 관심 커져

Q. 지금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가 중요한 변수라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결국 '금리'가 중요한 변수인데요. 미국 10년물 금리가 5%를 넘나들고 국내 10년물도 4.5% 수준까지 올라왔죠. 팀장님께서 최근 '채권 혹한기, 고금리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런 금리 환경이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에도 본격적으로 영향을 주는 국면이라고 봐야 할까요? 지금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 美 국채금리 5%대…채권시장 '혹한기' 오나?
- 유가 100달러 돌파…금리 상승세 이어지나?
- 고금리 장기화…채권투자 전략은?
- 美 금리 급등…국내 채권시장도 '비상'
- 금리 고공행진…기업 차환 부담 커져
- 美 10년물 5% 돌파…채권시장 다시 흔들
- 유가·재정·국채 공급…금리 상승 압력
- 국내 국고채 금리도 4%대…시장 긴장
- 기업 조달금리 급등…차환 부담 현실화
- "채권 혹한기…고금리 장기화 대비해야"
- 유럽발 채권 불안…글로벌 시장 확산될까?
- 영국·프랑스 국채 투매…국내 영향은?
- 유럽 재정 불안…채권시장 어디까지 번지나?
- 영국·프랑스 국채 투매…재정 우려 확산
- 영국 30년물 금리 6% 돌파…26년 만에 최고
- 영국 10년물 금리 5.46%…고금리 부담 확대
- 프랑스 10년물 금리 4.91%…국채 매도세 확산
- 유가 급등에 인플레 우려…유럽 국채 흔들
- 영국 예산안 앞두고 재정 우려…시장 긴장
- 프랑스 재정적자 우려…국채 투매 압력 커져
- 유가 100달러 돌파…유럽 국채시장 직격탄
- 재정 불안·고유가 겹쳐…유럽 채권시장 출렁
- 유럽 국채금리 급등…글로벌 채권시장 촉각

Q. 요즘 '채권개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채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금리가 높아진 만큼 채권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의견과, 금리가 더 오를 수 있어 아직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이 함께 나오고 있는데요. 지금 채권시장에 접근한다면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 게 좋을까요?

- 서학개미 대신 채권개미…채권시장 몰리는 이유는?
- 美 국채금리 5%대…채권 투자 주의할 점은? 
- 채권개미 급증…고금리 투자전략은?
- 서학개미 대신 '채권개미'…美 국채 3개월째 순매수
- 9월 美 채권 순매수 13억6300만달러 기록
- 美 채권 매수액…매도액의 4배 넘어서
- 국내 채권도 4조225억원…2년5개월 만에 최대
- 美 10년물 금리 5.3%…24년 만에 최고치
- 국고채 3년물 4.1%…2022년 이후 최고
- 일드갭 0% 근접…주식 상대 매력 약화
- 고금리 장기화…채권 투자 매력 다시 부각
- 금리 상승하면 채권 가격 하락…중도매도 주의
- 윤여삼 “당분간 채권 단기 매매는 주의해야”

Q. 미국 금리가 오르는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고 있고, 중동 변수도 빼놓기 어려운데요.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넘어선다면 물가 우려가 커지고, 그만큼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부담이 될 수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중동 리스크가 단순히 주식시장의 악재를 넘어, 팀장님께서 말씀하신 '채권 혹한기'를 더 길게 만드는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Q. 시장의 관심이 쏠렸던 9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는데요. 대다수 위원들이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봤지만, 10월 인상을 시사하는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습니다. 또 추가 인상의 필요성을 두고도 위원들 사이에 시각차가 있었는데요. 고용 둔화와 인플레이션 부담, 여기에 장기금리 상승까지 겹친 현재 상황에서 연준이 추가 인상 카드를 실제로 언제, 어떤 조건에서 꺼낼지가 중요해 보이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 연준 9월 FOMC 의사록 공개…연내 금리 경로는?
- 9월 FOMC "연내 추가인상 적절"…시기언급 안해
- 美연준 위원 대다수, 연내 금리인상 적절 판단
- 10월 금리인상, 구체적 신호 아직 없어
- 美연준,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열어둬
- 금리인상 필요성 놓고 연준 내부 시각차
- 9추가 인상 두고 '보험' 성격의 판단도
- 美 연준 일부 위원 "더 높은 금리 필요"
- 현재 금리, 긴축 수준 미미하다는 평가도 나와
- 美 연준 "향후 결정은 새 정보에 달려"
- 미 장기금리 상승·국채시장 상황도 논의
- 인플레 확산 막기 위한 금리인상 주장도 나와

Q. 미국 중간선거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재정지출이나 관세, 에너지 정책, 대중국 정책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는데요.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장이 가장 주목해야 할 이슈는 뭐라고 보세요? 특히 관세나 대중국 정책, 에너지 정책 가운데 실제 기업 실적이나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 변화가 있다면 어떤 부분을 가장 눈여겨봐야 할까요?

- 美 중간선거 앞두고 주목해야 할 시장 변수는?
- 중간선거 이후 정책 변화 주목할 점은?
- 관세·대중국 정책 증시 영향은?
- 美 중간선거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 확대
- 트럼프 관세정책 향방…시장 관심 집중
- 美 대중국 정책 변화 가능성에 촉각
- 관세 부담에 기업 실적 불확실성 커져
- 중동발 에너지 불안…유가 상승세 지속
- 유가 100달러 돌파…인플레 우려 확산
- 재정·관세·에너지 정책 변수 동시 부각

Q. 지금처럼 국내 증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금리와 정책 불확실성이 함께 높아진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지금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자산이나 업종이 있다면 무엇이고, 반대로 당분간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부분은 어디인지, 투자 전략도 짚어주시죠. 

- 고금리ㆍ반도체 변수 속 투자전략은? 
- 변동성 커진 증시 투자전략은?
- 불확실성 커진 증시, 대응법은?
- 코스피 6800선까지 밀려…외국인 매도
-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코스피 이틀째 하락
- 반도체 호황에도 대형주 수급 부담 지속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수급 공백 우려
-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세 이어져
- 美 증시 사상 최고…코스피와 온도차 확대
- 반도체 실적 호조에도 증시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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