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금리 경쟁…키움증권, '연 5.8%' 발행어음 특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08 11:12
수정2026.10.08 11:12
키움증권은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3개월 만기 연 5.80%(세전) 발행어음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금융당국 인가를 받아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어음입니다.
먼저 금리 연 5.80%(세전)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뜻합니다. 총 판매 한도 100억원과 1인당 한도 100만원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상징합니다.
이번 특판은 약정 기간 3개월 상품입니다. 한글날(9일) 하루 전인 8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합니다. 한도를 모두 채우면 판매는 종료됩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익혀 쓰도록 만든 한글뜻처럼 더 많은 고객이 단기 여유 자금을 쉽게 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폭스바겐 배터리 문제…현대모비스 스페인 수장 교체
- 2."용인반도체산단 공사 중단해야" 시민단체 28일 천막농성
- 3.내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달라진다
- 4.[단독] 삼성 직원과 짜고 월세 부풀렸나…평택시, 삼성에 공문
- 5.삼성전자 2·3위 노조 첫 회동…실리찾기 나섰다
- 6.'화면 쩍, 교환은 막막'…아이폰 듀오에 소비자 분통
- 7.성과급 바꾸려다 과반노조…삼성SDS 보상 갈등 2막
- 8.수주보다 수익…포스코이앤씨 성과급 대수술
- 9.박현주 "반도체 고점론은 착각"…미래에셋, 내일 日증권사 인수 발표
- 10.美 상장 앞둔 앤트로픽의 걱정…삼전닉스 몸값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