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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공짜로 논다…카라반 반값에 수목원 무료

SBS Biz 서주연
입력2026.10.08 10:33
수정2026.10.09 07:00

이번 주 앞뒤로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 지원 여가 혜택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렌터카부터 카라반, 직업체험, 케이블카, 수목원까지 여행·레저 할인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9일 한국관광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는 롯데렌터카를 통해 다음 달 말까지 렌터카 대여료를 60%, 보험료를 10% 할인합니다.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차량대여권도 3만원대에 나왔습니다.



가족 단위 나들이를 위한 체험시설과 캠핑장 할인도 진행됩니다.

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은 오는 10일까지 1인 이용권을 구매하면 1명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1+1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또 전남 해남 오시아노 프리미엄 카라반은 11월 말까지 평일 이용료를 50%, 주말에는 30% 할인합니다. 평일 기준으로는 정상가의 절반 가격에 카라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 화성에서는 서해랑 케이블카와 화성 요트를 함께 이용하는 패키지를 기존 7만5천에서 4만9천원으로 34% 할인합니다.



제주에서는 빈집을 재생한 독채 숙소 11곳을 20% 할인합니다. 평일과 주말, 성수기 구분 없이 같은 할인율이 적용되며 공식 앱에서 쿠폰을 받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문을 여는 관광지도 있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여행가는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무료 개장하고 있습니다. 한글날 연휴 기간에도 입장료 없이 수목원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관광공사의 가을 '여행가는 달' 행사에서는 이밖에도 국내 패키지 여행과 관광지·체험권 등 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관광지와 숙박, 교통 할인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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