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솔리다임, 내년 美상장 위한 주관사 선정"
SBS Biz 최지수
입력2026.10.08 08:05
수정2026.10.08 09:35
SK하이닉스의 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내년 미국 증시 입성을 목표로 대표 주관사단 선정을 마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오늘(8일) 복수 출처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를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IPO)를 마무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JP모건체이스와 씨티그룹, UBS도 주관사단에 합류했습니다.
소식통들은 공모 규모가 약 100억달러, 우리돈 약 13조6천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앞서 솔리다임의 상장이 이르면 내년 이뤄질 수 있으며 기업가치가 최대 1천억달러, 우리돈 약 135조8천억원로 평가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상장설에 대해 여러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바 있습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1년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을 인수해 출범시킨 회사로, AI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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