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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리뷰] SAMG엔터, 미 대형 유통점 '타겟' 입점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08 06:53
수정2026.10.08 07:52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7일) 저녁 뜨거웠던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SAMG엔터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급등세 이어갔는데요.

자체 IP, 티니핑 제품이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 전국 약 2000개 매장에 입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0월 말부터 11월 중 순차적으로 진열될 예정인데요.

입점 시기가 미국 완구 업계 최대 성수기인 연말 홀리데이 시즌과 딱 맞아떨어진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더욱 자극했습니다.

K-애니메이션 IP의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이라는 의미있는 성과가 빛난 하루였고요.

두 번째 특징주는 한미사이언스입니다.

계열사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오토 인젝터주'가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 한미약품이 국내 자체 개발 신약으로 뛰어들 발판을 마련한 건데요.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인 만큼 계열사의 신약 허가 소식이 주가에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15%대 가까이 급등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참고하시죠.

어제 코스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6800선 턱걸이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인데요.

대형주 위주로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애프터마켓은 이보다도 더 하락하면서 기준가 대비로 2.22%,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로도 0.22%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주들 마감상황 살펴보시면, 삼성전자 1.10%, SK하이닉스는 3%대 하락했습니다.

핵심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고, 삼성전기로 대표되는 주요 대형 기술주·전력 기기 주도 힘을 못썼습니다.

마지막으로 LG에너지솔루션까지 0.90% 하락하면서 38만 6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역시 소부장과 2차전지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면서  900선을 내줬는데요.

알테오젠 2%대, 전 거래일에 급등했던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4%대, 3%대 하락했고, 레인보우로틱스 3.86% 이오테크닉스가 순위권 밖으로 밀리고 심텍이 5위에 이름 올리면서 장을 미쳤습니다.

단 반도체 약세 속에서도 개별 호재와 3분기 실적 기대감에 따른 업종별 순환매는 활발하게 진행 됐는데, 대표적으로 화장품주 상승이 두드러진 하루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 소식이 시장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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