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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연준 9월 FOMC 의사록 공개…연내 금리 경로는?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08 06:00
수정2026.10.08 07:23

■ 모닝벨 '증시전략' - 김호균 한국투자증권 명동PB센터 팀장

Q.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부담감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최근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도 컸는데요. 오늘(8일) 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동반 상승 부담에 일제히 하락
- 다우 341p 하락…S&P500·나스닥 0.22% 하락
- 투자심리 위축…최고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5% 내린 1만3066선


- 엔비디아·메타·브로드컴 등 하락…마이크론 4%대 급등
- SK하이닉스 ADR, 2.36% 내린 178.25달러
- 마이크론·인텔 등 일부 종목 강세, 반도체 전반 약세
- 美 국채금리 다시 급등…10년물 금리 5.365% 돌파
- 3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5.732% 찍고 상승폭 반납
- 채권 매도 재개…프랑스·이탈리아·영국 국채도 동반 약세
- 강한 10년물 입찰에 금리 상승폭 반납…"매도세 진정"
- 美 국채금리 고공행진에 매수세…10년물 입찰 '흥행'
- 10년물 390억달러 규모 입찰에 응찰률 2.77배
- 입찰 후 10년물 5.28%로 하락…고금리에 저가 매수

Q. 시장의 관심이 쏠렸던 9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예상대로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은 확인이 됐는데, 추가 인상 시점을 두고는 신중한 모습입니다? 연준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듯 한데요?

- 연준 9월 FOMC 의사록 공개…연내 금리 경로는?
- 9월 FOMC 의사록 공개…"연내 금리인상 한번 더"
- 10월 금리인상 신호는 없어…시장선 '금리유지'에 무게
- 인상 근거 놓고는 시각차…보험성 VS 추가 긴축 필요
- 당시 인플레이션 위험 크지만 노동시장은 '안정' 평가
- AI 투자·에너지는 물가 상방 위험…인플레 고착화 우려
- 매파적이던 연준도 예상 못한 '고용 쇼크' 이후 딜레마
- 9월엔 노동시장 '강화' 판단…대부분 연내 추가 인상
- 이후 고용 2.9만명 쇼크…10월 인상 확률 19%로 급락
- 국제유가 100달러·AI 투자붐은 물가 상방압력 키워
- 장기금리도 24년래 최고 수준…12월까지 데이터가 관건
- 14일 예정된 9월 CPI 발표 분수령…금리 경로 좌우
- 27~28일 FOMC…10월 금리유지 가능성 82.8%

Q. 이런 가운데 레이 달리오는 연달아 경고성 발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AI 투자 과열가 과열 국면이라며 버블이 터질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AI 투자 과열 논란은 어제(7일) 오늘 일은 아닌데, AI 산업에 대해 우려해야 하는 상황일까요?

- 레이 달리오, AI 투자 과열 경고…버블 붕괴 임박?
- AI 인프라 투자에 막대한 부채 동원…채권금리 고공행진
-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버블 터뜨리는 계기 될 수도"
- AI 투자 열기 꺾인다 VS 아니다 팽팽…전망은?
- "역대 최대 AI 버블, 그래도 올라타라"…역설적 조언
- 노보그라츠 "AI 투자 안했다면 얼음물에 머리 박아야"
- 월가 '버블 논쟁' 가열…AI 투자 내년 1조달러 전망
- 테마섹 "AI 투자 열기가 꺾이는 게 시장 최대 위험"
- 국채금리 급등에도 뉴욕증시 '사상 최고'…AI 실적 덕
- 러셀3000 지수 편입 종목 절반 고점대비 20% 급락
- "현재 뉴욕증시 상승세, 소수의 주도주에 크게 의존"
- AI 규제 강화·불충분한 수익 신호→AI 랠리 꺾일 듯

Q. AI 투자 열기를 확인 할 수 있는 지점이 바로 실적입니다. 다음 주 대형 금융주를 시작으로 10월 말 빅테크까지 3분기 어닝시즌이 본격화되는데 일단 전망은 긍정적입니다?

- 기대치 높아진 3분기 어닝시즌…AI 투자 열기 가늠자?
- S&P500 이례적 실적 상향…EPS 추정치 1.3%↑
- 전망 부합시 3분기 연속 '25%대 폭풍 성장' 가시화
- AI 인프라 구축 수요 여전히 견조…어닝시즌 촉매 역할
- 7일 어플라이드 디지털·리바이스…8일 펩시코 실적 공개
- 델타항공, 유가 상승 국면에서도 견조한 여행 수요 유지
- 다음 주 JP모건·모건스탠리·웰스파고 등 실적 발표

Q. 드디어 오늘, 삼성전자가 잠정실적을 발표합니다.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확실시 되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나온다…주요 관전 포인트는?
- 3분기 영업이익 첫 100조 '눈앞'…DX 적자가 변수
- 컨센서스 영업익 108조1312억…2분기보다 21%↑
- 2분기 DS가 영업익 99% 차지, DX는 첫 적자
- '반도체 고점이라더니'…삼성전자 '깜짝 전망' 나왔다
- 대신證, 삼전닉스 3분기 영업익 전망 동반 상향 조정
- 실적 컨센서스 하향 조정…환율 하락+성과급 반영 영향
- 매모리 상승세 둔화…D램 13~18%·낸드 10~15%
- 내년 영업익도 삼성전자 586조·SK하이닉스 449조
- 2027년 메모리 공급 부족 올해보다 심화…실적 상향
- 주주환원도 관전 포인트…3분기 30조 배당 확정 전망
- 100조 시대 여는 K-반도체…수급 흔들림 극복할까?

Q.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골드만삭스에선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겪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뭘까요?

- 삼성전자 '결전의 날'에 쏟아진 경고…3가지 악재는?
- 삼성전자 '호실적' 나와도 변동성 경고한 골드만삭스
- 골드만삭스 "변동성 확대 이벤트 3건 동시 발생"
- "실적 전망 하향·19조 리밸런싱·자사주 매입 종료"
- 잠정실적 발표 직후 수급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 가능성
- 연일 순매도 외국인, 실적 발표 이후 매수로 돌아설까?
- ETF 리밸런싱, 삼성전자 매물 2천억 안팎 출회 전망
- 자사주 매입 종료…"호실적에도 뚜렷한 매수 주체 부재"

Q. 어제 코스피는 이틀 연속 하락해 6800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닥도 900선을 밑돌았는데요. 특히나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는 중에도 국내증시는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어요? 현재 시장 상황 어떻게 봐야 할까요?

- 6800선으로 내려온 코스피…美증시 랠리 속 소외 왜?
- 삼성전자 잠정실적·FOMC 의사록·옵션만기일 등 경계
-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1.98% 내린 6803.90
- 삼성전자 실적 관망심리…외국인·기관 투자자 동반 순매도
- LG전자 10% 급락…3분기 영업익 부진, 예상치 하회
- 오늘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앞두고 실적 경계심 자극
- 외국인·기관 각각 2조6061억원·6745억원 순매도
- 기타법인 매수세 둔화…1.6조 수준→7090억원
- 코스피 거래대금 50조→21조…석 달 새 57% 급감
- 외국인 5개월 연속 코스피 순매도…증시 유동성 '고갈'
- 삼성전자 등락 거듭 끝에 1.29%↓…하닉 2.82%↓
- 코스닥 2.34% 내린 898.43…시총 상위주 하락세
- 주성엔지니어링 11.13%, 원익IPS 7.22% 급락

Q. LG전자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면서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LG전자 본업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연결 자회사인 LG이노텍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크게 악화했다고요?

- LG전자, 이노텍 부진에 영업익 기대 이하…10% 급락
- 3분기 영업익 7818억원, 컨센서스 19.9% 하회
- LG이노텍이 끌어내린 연결 영업이익…환율 '역풍'
- 이노텍, 고환율 원재료·낮아진 환율 출하에 수익성 악화
- 매출 8.9%-영업익 13.5% 개선됐지만 예상치 하회
- LG전자, 누적 영업익 첫 4조 돌파…가전·전장 주도
- 가전·전장 등 LG전자 본업은 견조…TV 사업도 흑자

Q. 국내증시는 내일(9일)부터 연휴에 들어갑니다. 일단 삼성전자 실적을 확인한 이후에 대응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지. 어느 정도 주식을 정리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할지 오늘 장 투자 전략 세워 주시죠?

- 연휴 앞둔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이후 대응 전략은? 
- 약속의 10월 기대…7월 가격조정, 8~9월 기간조정
- 통상 최근 2년간 뉴욕증시, 가격조정 이후 V자 반등
- 증시 유동성 회복+중간선거 앞두고 '타코 기대' 여전
- 중동사태 해결, 유가 하락+재무부 정책지원→금리 안정화
- 반등의 핵심은 펀더멘털 검증된 '반도체 주도주' 복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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