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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성장펀드 닷새간 3300억원 팔려…목표액 55% 달성

SBS Biz 이정민
입력2026.10.08 05:28
수정2026.10.08 05:45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사진=연합뉴스)]

금융위원회는 어제(7일)까지 닷새간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누적 판매액이 3301억6000만원으로, 총 목표액(6000억원)의 55%라고 밝혔습니다.

증권사 판매액이 약 1892억원(판매액의 57.3%), 은행 판매액이 약 1410억원(판매액의 42.7%)으로 증권사를 통한 가입이 더 많았습니다.
    
목표액 절반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한 첫 5영업일간 서민 가입액은 약 1115억원입니다. 판매된 전체금액의 약 34%로, 1차 때 서민 판매 실적(약 35%)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5영업일간 판매 결과 은행, 증권 구별없이 온라인 판매비중이 높게(은행 74%, 증권 78.6%) 나타났습니다.

이날까지 서민 우선배정 및 온라인 판매량 제한이 있었으며, 오는 8일부터 판매 종료기한인 오는 15일까지는 이 제한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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