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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때문에'…'이 맥주' 애주가들 고민 덜어줄까?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07 18:03
수정2026.10.12 08:55


롯데칠성음료가 퓨린 함량을 크게 낮춘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퓨린은 식품 등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성분으로, 통풍 질환을 유발하는 요산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은 물리적 퓨린 제거 공정을 통해 퓨린 함량을 동종 주류 제품 대비 약 90% 감소한 100ml당 0.5mg 미만까지 줄였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4도, 열량은 동종 주류보다 25% 낮은 100ml당 29kcal의 제로슈거 제품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건강과 웰니스 관련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새로운 음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일본 주류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퓨린 제로’로 표시하는 수준까지 퓨린 함량을 낮춘 제품으로, 주류 본연의 맛과 음용 만족도를 놓치지 않아 모든 부분에 있어 완성도가 높은 특별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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