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투자 노하우]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상승…나스닥 +0.45%

SBS Biz
입력2026.10.07 16:19
수정2026.10.07 16:5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현지시간 6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은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높은 수준의 국채수익률에도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뉴욕증시, 기술주 주도의 흐름은 계속될지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님과 알아보겠습니다. 



Q. 실적 발표를 앞두고 '달콤한 잔치는 끝났다'는 평도 있고 '실적이 국채수익률 급등을 이겨낼 것이다'라는 평도 있지만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고 S&P500과 나스닥은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일단 3분기 실적 발표 기대감이 고조된 영향이 큰 듯해요?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6조 달러 도달을 목전에 두고 있고, AMD도 한 달 새 32%나 상승하며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주요 반도체 기업이 매크로 불안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강세를 보이자 다시금 AI 거품론이 고개를 들고 있어요? 메타의 뮤즈에 이어 오픈AI의 닷츠가 등장하며 GPU를 넘어 CPU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계속해서 수요를 창출할 무언가가 나오다 보니 GPU, CPU를 넘어 메모리 시장의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될 수 있겠어요? 간밤 마벨 테크놀로지의 인베스터데이도 있었습니다. 내년 매출 목표를 상향하고 맞춤형 반도체(ASIC)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죠. ASIC이 지금보다 더 성장하면 오히려 기존의 범용 GPU 독점 수요가 약해지면서 기존에 시장을 주도한 기업들의 주가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AI 시대, '칩'을 넘어 또 하나의 병목은 바로 전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우니 원전, 태양광, 풍력 등에 주목했던 건데요. 구글은 새 원전을 기다리는 게 아닌 기존 원전의 출력을 높이는데 주목했어요? 구글이 움직이면서 하이퍼스케일러 간의 AI 전력전이 본격화됐습니다. 미국 정부가 지원한다지만 일단 신규 원전 건설부터 난항이라 구글처럼 기존 원전의 출력을 높여서 쓰는 게 효율적일 듯해요? 

-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상승…나스닥 +0.45%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3,217.82…+0.34%
- 다음주부터 3분기 실적 시즌 본격화…기대감 확대


- 현지시간 6일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 골드만 "S&P500 기업 EPS, 전년비 +27% 전망"
- 골드만 "AI 인프라 투자 수혜 기업 이익 크게 증가"
- CME페드워치 "10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 19.4%"
- 엔비디아·AMD 등 AI 관련주 최고치 경신 랠리
- BofA "특정 종목으로의 집중도, 40%가 정점"
- BofA "현재 AI 관련주로의 집중도 42% 수준"
- 최근 한달 새 AMD 32%·인텔 21% 주가 상승
- AMD "2030년 CPU 시장 2200억달러 전망" 
- 메타 뮤즈·오픈AI 닷츠 등 AI에이전트 확산
- AI에이전트 확산…CPU 필요성·주목도 상승 
- 현지시간 6일 AMD 약 3%↑…사상 최고치 경신
- AMD, 시총 1조달러…CPU·GPU 동시 성장
- 메타 "특정 업체의 CPU에만 의존하지 않아"
- 메타 "컴퓨팅 용량 확보 시 최대한 유연하게"
- AI에이전트, 사용자 지시에 따라 AI가 대신 업무
- D램·낸드 등 메모리 용량, AI에이전트 성능 좌우
- 현지시간 6일 마벨 테크놀로지 인베스터 데이
- 범용 메모리 기업에서 ASIC 기업으로 투심 이동
- 구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전력 공급 장기계약
- 콘스텔레이션, 구글에 20년간 3.59GW 전력 공급
- 콘스텔레이션, 기존 원전 개조해 발전용량 추가
- 구글, 필요한 전력 늘리고 데이터센터 사용량 조절
- 블룸버그 "원전 출력증강, 저비용·안정적 공급"
- 마벨 "내년 매출 목표 약 200억달러로 상향"
- 마벨 "2030년 매출 목표 최대 900억달러"
- 마벨 "2030년까지 도달가능시장 규모 4천억달러"
- 마벨, ASIC 설계·광학관련 산업 성장 기대 확대
- 마벨,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 상향…기술주 투심 호전
- 로이터 "맞춤형 칩 사업, 마벨 주요 성장 엔진"
- 美 전력난,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변수로 부상
- 전력난에 메모리·광통신 부품 업체 재고 위험 우려
- 아마존, 콘스텔레이션과 20년 원전 장기계약 체결
- 아마존, 콘스텔레이션 통해 총 전력 690MW 증강
- 美 정부, 기존 원전 발전량 확대에 자금 투입 중 
- 美 정부, 비스트라 원전 출력 증강에 조건부 대출
- 골드만삭스 "美데이터센터 용량, 내년말 90GW"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