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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이용시 7% 적립…'컬리 신한카드' 출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10.07 15:54
수정2026.10.07 15:54

[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가 컬리를 애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컬리 신한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오늘(7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컬리 신한카드’는 컬리 이용 시 7%를 적립해 줍니다. 여기에 최대 7%를 적립해 주는 멤버십 혜택을 더할 경우, 최대 14%까지 적립금을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컬리 적립금’은 컬리 앱에서 물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1적립금이 1원과 동일합니다.



컬리 이용금액의 7%를 적립금으로 쌓아주는 ‘컬리 특별 서비스’는 월 통합 적립 한도 내에서 제공됩니다. 월 통합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인 경우 1만 5천원,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인 경우 2만 5천원, 120만원 이상인 경우 3만 5천원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특히 이 카드는 컬리에서 이용한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신한카드는 설명했습니다.

신한카드는 상품 출시에 맞춰 ‘컬리 특별 서비스’ 적립 한도를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멤버스 특가, 시크릿 쿠폰 팩, 최대 7% 적립금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컬리멤버스’를 구독하는 고객을 위한 월 구독료 할인 서비스도 담겼습니다. ‘컬리 신한카드’로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이 ‘컬리멤버스’ 구독료를 정기결제 하면, 매월 1천9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구독료가 1천9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컬리 신한카드’를 이용할 경우 비용 부담 없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셈입니다. 이벤트 적용 등으로 구독료가 1천900원 미만인 경우에는 실제 결제된 금액만큼만 할인 가능합니다.

‘컬리 신한카드’는 컬리 이외에 일상생활에서 이용할 때도 적립금을 쌓아줍니다. 롯데·현대·신세계 등 백화점, 무신사·29CM 등 온라인 패션, 투썸플레이스·폴바셋 등 커피 프랜차이즈, 병원, 호텔·리조트 등 쇼핑·생활 영역에서 이용금액의 3%를 ‘컬리 적립금’으로 제공합니다. 쇼핑·생활 영역을 제외한 국내 일반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의 0.2%, 해외 가맹점에서는 1.5%를 적립해 줍니다. 컬리 이외 가맹점에서 제공되는 적립 서비스는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부터 제공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컬리 신한카드’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컬리에서 이 카드로 4만 1천원 이상을 주문하면 4만원을 즉시 할인합니다. 1인 1회만 가능하며, 주류 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 4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은 고객에게는 컬리에서 이용 가능한 5천원 할인 쿠폰 4장도 추가로 제공됩니다. 이에 더해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신선 계란 99% 할인 쿠폰도 1인 1회 제공됩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 7천원, 해외겸용 2만원입니다.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 SOL페이 및 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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