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째 주르륵…6900선 아래로
SBS Biz 신다미
입력2026.10.07 15:20
수정2026.10.07 15:34
[앵커]
장 초반 7천 선 턱밑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6800선으로 밀렸는데요.
달러-원 환율은 약 한 달 만에 133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신다미 기자 연결합니다.
[앵커]
먼저, 코스피 마감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어제(6일)보다 1.8% 내린 6816.3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7천 선 턱밑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외국인이 2조 5천억 원가량 팔아치웠고, 기관도 6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는데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2% 넘게 하락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사전협상이 연내 마무리될 수 있다는 소식에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는데요.
또 러시아 연구소에서 페스트균 유출 의심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국제약품과 신풍제약, 종근당바이오 등 일부 제약·바이오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앵커]
어제 크게 올랐던 코스닥도 오늘(7일)은 조정을 받았죠?
[기자]
코스닥도 어제보다 2%대 하락해 90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어제 3% 가까이 급등했던 만큼 오늘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낙폭을 키웠는데요.
외국인이 2700억 원, 기관이 2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다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339원까지 내려오며 저점을 다시 낮췄는데요.
프랑스의 재정 불안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유로화가 반등했고, 상대적으로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1330원대에선 저가 매수세와 수입업체 결제 수요 등이 유입되면서 추가 하락은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SBS Biz 신다미입니다.
장 초반 7천 선 턱밑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6800선으로 밀렸는데요.
달러-원 환율은 약 한 달 만에 133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신다미 기자 연결합니다.
[앵커]
먼저, 코스피 마감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어제(6일)보다 1.8% 내린 6816.3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7천 선 턱밑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외국인이 2조 5천억 원가량 팔아치웠고, 기관도 6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는데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2% 넘게 하락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사전협상이 연내 마무리될 수 있다는 소식에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는데요.
또 러시아 연구소에서 페스트균 유출 의심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국제약품과 신풍제약, 종근당바이오 등 일부 제약·바이오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앵커]
어제 크게 올랐던 코스닥도 오늘(7일)은 조정을 받았죠?
[기자]
코스닥도 어제보다 2%대 하락해 90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어제 3% 가까이 급등했던 만큼 오늘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낙폭을 키웠는데요.
외국인이 2700억 원, 기관이 2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다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339원까지 내려오며 저점을 다시 낮췄는데요.
프랑스의 재정 불안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유로화가 반등했고, 상대적으로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1330원대에선 저가 매수세와 수입업체 결제 수요 등이 유입되면서 추가 하락은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SBS Biz 신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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