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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싱가포르 전 매장 판매…글로벌 공략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07 14:08
수정2026.10.07 14:34


파리바게뜨의 '파란라벨'이 싱가포르 전 매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국내에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입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월 싱가포르 파라곤점에서 파란라벨을 해외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최근 싱가포르 28개 전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습니다. 빵류 5종과 샌드위치 2종 등 총 7종의 파란라벨 제품을 판매 중입니다.

매장 확대 이후 식빵 카테고리의 30일 평균 매출은 이전 대비 57% 늘었고 샌드위치·샐러드 카테고리도 10% 증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파리바게뜨는 올해 싱가포르 28개 전 매장의 MUIS(싱가포르 이슬람종교위원회) 할랄 인증을 마쳤습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미국 등 다른 진출국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해 파란라벨을 글로벌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파란라벨은 국내에서도 최근 메밀과 쌀·호밀 등을 활용한 건강빵 신제품 5종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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