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희망퇴직 실시…"미지급 급여·퇴직금 지급"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07 13:56
수정2026.10.07 14:33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습니다. 퇴직 예정일은 이달 31일로, 퇴직금은 다음 달 14일에 지급됩니다.
미지급 급여, 추석 상여금 및 퇴직금을 지급한다는 조건입니다.
홈플러스는 정해진 희망퇴직 목표 인원은 없고, 운영자금 가용 한도 안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매출 대비 고정비 부담이 너무 커 영업 정상화, 사업성 개선을 위해 불가피하게 희망퇴직을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구조 혁신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하고 영업 정상화를 앞당김으로써 조기에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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