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삼전닉스 투자 전략 변화 필요 "과거처럼 적립식으로 모아가야"
SBS Biz
입력2026.10.07 13:44
수정2026.10.07 15:17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미국발 강력한 AI 랠리에도 코스피는 연일 부진한 모습입니다. 투자자들은 내일(8일) 예정된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급격한 원화 강세로 마냥 낙관하긴 어려운 상황인데요. 박스권에 갇힌 코스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지, 오늘(7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달까요? 간밤 미국증시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그게 국내증시까지 닿지 않으면서.. 기대를 내려놓은 분들이 많아지는 분위긴데요. 본부장님은 지금 시장 상황, 어떻게 좀 보십니까?
Q. 외국인 투자자, 얼마나 더 팔 게 남았나 싶을 만큼.. 연일 코스피서 물량을 덜어내고 있죠. 하지만 수급을 받아줄 주체는 지금 뚜렷하지 않으면서, 시장이 계속 밀리는 모습인데요. 일단, 외국인 왜 이렇게 파는 건지.. 그리고 삼성전자 실적 이후엔 매수세 유입, 기대해도 되는 겁니까?
Q. 지금 내년 상반기까지 박스권일 수 있다. 이러한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 연내 만스피 얘기하던 때를 생각하면, 상황이 달라도 너무 달라진 것 같단 생각인데요. 본부장님은 코스피 방향성, 어떻게 좀 보고 계시는지.. 앞으로 반등 계기는 더 있을까요?
Q. 어제(6일) 상대적 강세를 보이던 코스닥, 오늘은 또 하락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잘 버틴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제 강한 모습을 보일 땐 천스닥에 대한 기대감을 또 키우게 했는데, 일단 코스피보단 상승 여력이 더 크다고 보시는지요?
Q. 일단 이번 주 빅 이벤트는 내일 있을 삼성전자 실적이죠. 지금 원화 강세로 실적 둔화 얘기도 나오고요. 당장 실적보다 공급 부족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가 중요하다.. 등등 보는 포인트들이 조금은 다른 듯한데요. 삼성전자 실적, 본부장님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시는지.. 실적 나온 이후 주가는 어떨런지요? 어제와 달리 오늘은 일단 빨간불을 켜고 있긴 한데요.
Q. 그런데 미국증시만 봐도요. 지금 엔비디아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는데, 마이크론은 하락셉니다? 미 반도체주 내에서도 차별화 흐름이 점점 뚜렷해지는 것 같긴 한데요. AI, 반도체 랠리가 이어진대도 더 이상 그 중심이 메모리가 아닐 수도 있을까요?
Q. 메모리 업황은 좋겠지만, 앞으로 가격과 실적 상승 여력이 더 큰 곳은 소부장이다. 이런 얘기가 있죠. 그래서 어제 주성엔지니어링이 놀라운 상승폭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사실 기판, MLCC도 좋단 얘기 많잖습니까? 소부장 내에서 참 볼 곳이 많은데.. 지금 시점에선 어디가 괜찮을지, 그리고 소부장주, 최근 많이 올랐는데 오늘처럼 조정이 좀 있을 때 들어가도 괜찮을지요?
Q. 오늘 뛰는 종목들을 보면, 화장품에 눈에 띕니다?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큰 곳 중에 하나가 화장품주인데요. 원화 강세에 수출 비중이 큰 화장품 기업도 영향이 분명 있을 텐데요. 화장품주는 보는 관점을 달리할 필요가 있을지요?
Q. 개별 기업 이슈에 움직이기도 하지만, 러시아에서 페스트 유출 의심 사고가 발생한 이후 바이오주와 진단주가 동시에 뛰고 있기도 한데요. 동전주들이 많이 가는 모습이라 조심할 필요도 있어 보여요?
Q. 그리고 조금 전이었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섰던데요. 이번 비행은 민간 주도 사업 전환 과정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잖습니까? 그럼 여기에 참여한 기업들 주가는 어떨지, 또 전반적인 우주항공주 투심은 계속 살아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발 강력한 AI 랠리에도 코스피는 연일 부진한 모습입니다. 투자자들은 내일(8일) 예정된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급격한 원화 강세로 마냥 낙관하긴 어려운 상황인데요. 박스권에 갇힌 코스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지, 오늘(7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달까요? 간밤 미국증시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그게 국내증시까지 닿지 않으면서.. 기대를 내려놓은 분들이 많아지는 분위긴데요. 본부장님은 지금 시장 상황, 어떻게 좀 보십니까?
Q. 외국인 투자자, 얼마나 더 팔 게 남았나 싶을 만큼.. 연일 코스피서 물량을 덜어내고 있죠. 하지만 수급을 받아줄 주체는 지금 뚜렷하지 않으면서, 시장이 계속 밀리는 모습인데요. 일단, 외국인 왜 이렇게 파는 건지.. 그리고 삼성전자 실적 이후엔 매수세 유입, 기대해도 되는 겁니까?
Q. 지금 내년 상반기까지 박스권일 수 있다. 이러한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 연내 만스피 얘기하던 때를 생각하면, 상황이 달라도 너무 달라진 것 같단 생각인데요. 본부장님은 코스피 방향성, 어떻게 좀 보고 계시는지.. 앞으로 반등 계기는 더 있을까요?
Q. 어제(6일) 상대적 강세를 보이던 코스닥, 오늘은 또 하락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잘 버틴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제 강한 모습을 보일 땐 천스닥에 대한 기대감을 또 키우게 했는데, 일단 코스피보단 상승 여력이 더 크다고 보시는지요?
Q. 일단 이번 주 빅 이벤트는 내일 있을 삼성전자 실적이죠. 지금 원화 강세로 실적 둔화 얘기도 나오고요. 당장 실적보다 공급 부족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가 중요하다.. 등등 보는 포인트들이 조금은 다른 듯한데요. 삼성전자 실적, 본부장님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시는지.. 실적 나온 이후 주가는 어떨런지요? 어제와 달리 오늘은 일단 빨간불을 켜고 있긴 한데요.
Q. 그런데 미국증시만 봐도요. 지금 엔비디아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는데, 마이크론은 하락셉니다? 미 반도체주 내에서도 차별화 흐름이 점점 뚜렷해지는 것 같긴 한데요. AI, 반도체 랠리가 이어진대도 더 이상 그 중심이 메모리가 아닐 수도 있을까요?
Q. 메모리 업황은 좋겠지만, 앞으로 가격과 실적 상승 여력이 더 큰 곳은 소부장이다. 이런 얘기가 있죠. 그래서 어제 주성엔지니어링이 놀라운 상승폭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사실 기판, MLCC도 좋단 얘기 많잖습니까? 소부장 내에서 참 볼 곳이 많은데.. 지금 시점에선 어디가 괜찮을지, 그리고 소부장주, 최근 많이 올랐는데 오늘처럼 조정이 좀 있을 때 들어가도 괜찮을지요?
Q. 오늘 뛰는 종목들을 보면, 화장품에 눈에 띕니다?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큰 곳 중에 하나가 화장품주인데요. 원화 강세에 수출 비중이 큰 화장품 기업도 영향이 분명 있을 텐데요. 화장품주는 보는 관점을 달리할 필요가 있을지요?
Q. 개별 기업 이슈에 움직이기도 하지만, 러시아에서 페스트 유출 의심 사고가 발생한 이후 바이오주와 진단주가 동시에 뛰고 있기도 한데요. 동전주들이 많이 가는 모습이라 조심할 필요도 있어 보여요?
Q. 그리고 조금 전이었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섰던데요. 이번 비행은 민간 주도 사업 전환 과정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잖습니까? 그럼 여기에 참여한 기업들 주가는 어떨지, 또 전반적인 우주항공주 투심은 계속 살아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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