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한은,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 임명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0.07 12:04
수정2026.10.07 12:56

[최영주 신임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과 통화정책 실무를 두루 거친 최영주 한국은행 금융시장국장이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로 선임됐습니다.

오늘(7일) 한은에 따르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신임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 국장을 임명했습니다.

최 신임 부총재보의 임기는 내일(8일)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입니다.

최 부총재보는 1997년 입행한 이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근무하며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 TF 지원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축적해왔으며 지속가능성실장을 거쳐 금융시장국장까지 역임한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지속가능성장실장 재임 중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주요 이슈 분석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했으며 금융시장국장 보임 이후에는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관련 정책 대응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한은은 최 부총재보는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참신한 시각, 유연한 사고를 갖춰 총재의 정책수행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그간 통화정책 및 금융시장 관련 정책수립 과정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국제금융 분야로 확장하여 급변하는 대외 금융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우리 경제의 대외안정성을 강화하는 등 부총재보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민후다른기사
네이버 중고거래서 신용카드로 결제…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24건 지정
네이버-두나무 결합 해 넘긴다…주식교환 내년 3월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