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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월간 머니리포트' 출시…여유자금 특화관리

SBS Biz 신다미
입력2026.10.07 10:02
수정2026.10.07 10:03

[뱅크샐러드 홈페이지 갈무리]

뱅크샐러드가 고객의 순자산 변화를 손쉽게 알 수 있는 ‘월간 머니리포트’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월간 머니리포트는 고객이 매달 자신의 수입과 지출 비교를 통해 남은 돈의 추이를 알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고객이 한 달 동안 급여를 비롯한 소득을 수령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출과 저축을 관리하는 이용 패턴에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뱅크샐러드는 들어온 돈과 지출 항목을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금융 상황을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AI로 지출 항목을 자동 분류하며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들어온 돈은 △급여 △금융수입 △사업수입 등으로 나눴습니다. 각 항목을 클릭하면 포함된 요소를 날짜별로 알 수 있습니다.

나간 돈은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성했습니다. 고정비에는 △주거·통신 △OTT 등 구독료 △대출 상환 △보험료 등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항목이 포함됩니다. 변동비는 △식비·간식 △쇼핑·미용 △이동·교통 △문화·여가 △의료·건강 등 매달 고객의 상황에 따라 지출 규모가 달라지는 항목입니다. 



돈의 흐름 추이를 전월 대비로 보여주기 때문에 고객은 지난달과 비교해 돈이 얼마나 들어오고 나갔는지 파악이 가능합니다. 매달 자신의 금융 상태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거나 여유자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3개월간의 추이를 시각화해 고객이 순자산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계좌·현금부터 투자, 연금, 페이머니, 포인트, 부동산, 자동차 등 항목별로 순자산을 보여줍니다. 고객은 이를 바탕으로 매달 순자산 구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가 기업의 현금 흐름과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것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월간 머니리포트’는 고객의 새는 돈을 막고, 자산 증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뱅크샐러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 습관을 분석해 고객의 합리적인 금융 생활을 돕고 있다”면서 “최다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분석을 고도화해 고객의 금융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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