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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에 몰린다…노브랜드 버거, 대학가 매장 54% 확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07 09:59
수정2026.10.07 10:02

노브랜드 버거가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대학 캠퍼스와 인근 상권에서 운영하는 매장은 1년 사이 54% 늘어난 27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노브랜드 버거 매장 가운데 대학가 매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입니다.

대학 캠퍼스 매장은 최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점을 열면서 동국대점, 서경대점, 건대레이크홀점 등을 포함해 6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대학 인근 상권에서는 홍대점, 신촌점 등을 포함해 21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브랜드 버거는 대학가 매장의 경우 빠르고 간편하게 식사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소규모 매장인 콤팩트 매장을 중심으로 출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5평 규모의 콤팩트 매장은 25평 규모의 스탠다드 매장보다 초기 투자 부담이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노브랜드 버거에 따르면 콤팩트 매장은 전체 신규 출점의 70% 가량을 차지하며 대학가 매장의 약 40%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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