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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도서산간 고객 직접 찾는다…이동형 매장 운영

SBS Biz 김기송
입력2026.10.07 09:52
수정2026.10.07 09:55

LG유플러스가 고정형 매장이 없는 도서산간 지역과 소도시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매장을 운영합니다.

LG유플러스는 현대 쏠라티 차량을 상담·교육 공간으로 개조한 '찾아가는 매장'을 영남과 호남 지역에 각각 1대씩 배치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차량별로 직원 3명이 한 조를 이뤄 도서산간 지역과 매장이 없는 소도시, 노년층이 많은 지역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유심(USIM) 교체와 가정·휴대폰 통신비 상담, 스마트폰 활용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합니다.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는 통신 상담과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CCTV와 포스기, 인터넷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 상담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수해나 산불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이동형 매장을 현장 지원에 활용합니다. 무료 와이파이와 스마트폰 충전,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정철 LG유플러스 Consumer영업그룹장 상무는 "고객이 매장에 오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통신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고객 접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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