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누리호 5차 발사 임박…관련주 주가는 어디로?
SBS Biz 송영민
입력2026.10.07 09:43
수정2026.10.07 13:4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
Q. 미국증시에선 AI 랠리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는데요. 미국발 훈풍에도 약세를 보였던 코스피 그리고 홀로 강세를 보였던 코스닥, 오늘(7일)은 장 초반, 또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Q. 추석 연휴 직후에도 그렇고요. 이번에도 미국증시에서 훈풍이 불어왔는데, 왜 코스피는 되레 뒷걸음질을 치는 것인가 이유를 꼽자면, 다들 외국인 매도세를 지목하고 있던데요. 지금 이렇게 외국인이 파는 건 국채금리 급등 탓인지, 그렇다면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거의 끝나가던데요. 금리가 크게 내려오지 않는다면, 외국인 매도세는 계속될 것이고코스피는 더 떨어질 일만 남았다. 이렇게 봐야하는 겁니까?
Q. 반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어제(6일) 순매수세를 보이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어요? 고금리 환경에 코스닥에 자리한 성장주는 사들이고 있단 것을 어떻게 봐야할지, 앞으로 코스닥 시장은 어떨까요? 이대로 천스닥까지 회복하며 코스피보다 강한 모습 이어갈지, 코스닥 시장서 주목할 곳은 어딜까요?
Q.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내일(8일) 잠정 실적을 발표하죠. 이 실적이 외국인 수급까지 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냐 중요해 보이는데요. 일각에선 실적 자체보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 2028년 이후까지 계속될 수 있단 근거를 제시해야 투심에 불이 붙을 것이다. 이러한 얘기도 하던데요. 반도체 투심을 좌우할 건 뭐라고 보세요? 지금 긍정적인 지표들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모건스탠리에선 데이터신터의 전력난이 메모리 업계 복병이 될 것이다. 경고하기도 했더라고요?
Q. 일단 그래도 실적 발표 전에 주가가 좀 빠졌으니, 어느 정도 눈높이만 충족하면, 삼성전자 그리고 SK하이닉스까지 주가 단기 반등을 기대해도 될지요? 지금 솔리다임 상장설이 악재로 작용하는 듯 한데요.
Q. 투톱이 박스권에 갇힌 사이, 소부장주는 그야말로 날라가고 있죠. 주성엔지니어링은 어제 급등해서 코스닥 시총 2위까지 올라서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장비주뿐만 아니라 지금 기판주도 상당히 뜨겁잖습니까? 너무 좋은 곳이 많아서,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요. 일단, 당분간 소부장주의 상대적 강세가 계속될지, 그렇다면 지금 시점 어디를 보는 게 맞다 보세요?
Q. 어제 엄청 뜨거웠던 것이, LG전자를 비롯한 그룹주였습니다. 그런데 피지컬 AI로 이들 종목이 강했던 것이 아니고 데이터센터에 대형 냉각기 공급 계약을 하면서, 관련 기술력이 부각된 듯 해요? LG전자를 비롯한 그룹주, 로봇보다 냉각솔루션을 앞세워 빠른 실적 성장을 보일 수 있을지요?
Q. 그럼 같은 피지컬 AI주로 묶이던, 현대차는 어떻게 보세요? 지수가 오를 때도 지지부진, 지수가 흐를 때도 동반 부진, 참 답답한 모습인데요. 어제도 중소형 로봇주는 뛰는데 현대차는 큰 미동도 없더라고요?
Q. 오늘 국내에선 또 중요한 일정이 하나 있죠. 잠시 후인 것 같은데요. 누리호가 5차 발사에 나섭니다? 어제 스페이스X 급등과 더불어 관련주가 크게 오르다 또 차익실현 매물이 훅 쏟아지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누리호 5차 발사 이후, 우주항공주 투심은 어떨지, 이번에도 반짝 주목에 그칠지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급등했던 장기 국채금리와 유가가 한풀 꺾이자, AI 관련주가 상승폭을 키우며, 지수를 끌어올렸죠. S&P500은 사상 첫 7800선을 돌파했던데요. 그런데 일각에선 이달 중 10년물 금리가 6%를 뚫을 수도 있다. 이런 전망도 있잖습니까? 견고한 AI 랠리를 바탕으로, 미국증시는 강한 흐름을 쭉 이어갈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미국증시에선 AI 랠리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는데요. 미국발 훈풍에도 약세를 보였던 코스피 그리고 홀로 강세를 보였던 코스닥, 오늘(7일)은 장 초반, 또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Q. 추석 연휴 직후에도 그렇고요. 이번에도 미국증시에서 훈풍이 불어왔는데, 왜 코스피는 되레 뒷걸음질을 치는 것인가 이유를 꼽자면, 다들 외국인 매도세를 지목하고 있던데요. 지금 이렇게 외국인이 파는 건 국채금리 급등 탓인지, 그렇다면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거의 끝나가던데요. 금리가 크게 내려오지 않는다면, 외국인 매도세는 계속될 것이고코스피는 더 떨어질 일만 남았다. 이렇게 봐야하는 겁니까?
Q. 반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어제(6일) 순매수세를 보이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어요? 고금리 환경에 코스닥에 자리한 성장주는 사들이고 있단 것을 어떻게 봐야할지, 앞으로 코스닥 시장은 어떨까요? 이대로 천스닥까지 회복하며 코스피보다 강한 모습 이어갈지, 코스닥 시장서 주목할 곳은 어딜까요?
Q.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내일(8일) 잠정 실적을 발표하죠. 이 실적이 외국인 수급까지 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냐 중요해 보이는데요. 일각에선 실적 자체보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 2028년 이후까지 계속될 수 있단 근거를 제시해야 투심에 불이 붙을 것이다. 이러한 얘기도 하던데요. 반도체 투심을 좌우할 건 뭐라고 보세요? 지금 긍정적인 지표들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모건스탠리에선 데이터신터의 전력난이 메모리 업계 복병이 될 것이다. 경고하기도 했더라고요?
Q. 일단 그래도 실적 발표 전에 주가가 좀 빠졌으니, 어느 정도 눈높이만 충족하면, 삼성전자 그리고 SK하이닉스까지 주가 단기 반등을 기대해도 될지요? 지금 솔리다임 상장설이 악재로 작용하는 듯 한데요.
Q. 투톱이 박스권에 갇힌 사이, 소부장주는 그야말로 날라가고 있죠. 주성엔지니어링은 어제 급등해서 코스닥 시총 2위까지 올라서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장비주뿐만 아니라 지금 기판주도 상당히 뜨겁잖습니까? 너무 좋은 곳이 많아서,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요. 일단, 당분간 소부장주의 상대적 강세가 계속될지, 그렇다면 지금 시점 어디를 보는 게 맞다 보세요?
Q. 어제 엄청 뜨거웠던 것이, LG전자를 비롯한 그룹주였습니다. 그런데 피지컬 AI로 이들 종목이 강했던 것이 아니고 데이터센터에 대형 냉각기 공급 계약을 하면서, 관련 기술력이 부각된 듯 해요? LG전자를 비롯한 그룹주, 로봇보다 냉각솔루션을 앞세워 빠른 실적 성장을 보일 수 있을지요?
Q. 그럼 같은 피지컬 AI주로 묶이던, 현대차는 어떻게 보세요? 지수가 오를 때도 지지부진, 지수가 흐를 때도 동반 부진, 참 답답한 모습인데요. 어제도 중소형 로봇주는 뛰는데 현대차는 큰 미동도 없더라고요?
Q. 오늘 국내에선 또 중요한 일정이 하나 있죠. 잠시 후인 것 같은데요. 누리호가 5차 발사에 나섭니다? 어제 스페이스X 급등과 더불어 관련주가 크게 오르다 또 차익실현 매물이 훅 쏟아지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누리호 5차 발사 이후, 우주항공주 투심은 어떨지, 이번에도 반짝 주목에 그칠지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급등했던 장기 국채금리와 유가가 한풀 꺾이자, AI 관련주가 상승폭을 키우며, 지수를 끌어올렸죠. S&P500은 사상 첫 7800선을 돌파했던데요. 그런데 일각에선 이달 중 10년물 금리가 6%를 뚫을 수도 있다. 이런 전망도 있잖습니까? 견고한 AI 랠리를 바탕으로, 미국증시는 강한 흐름을 쭉 이어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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