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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국 박물관' 대표 소장품 30점 공개

SBS Biz 김기송
입력2026.10.07 09:12
수정2026.10.07 09:19

삼성전자가 영국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30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입니다.

오늘(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에는 19세기 영국 미술을 대표하는 존 컨스터블과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작품이 포함됐습니다. 컨스터블의 '윌리 로트의 오두막', 터너의 '폭풍(난파선)' 등 영국 풍경화의 대표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주요 미술관과 작가의 작품을 삼성 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로, 현재 80여개 파트너의 작품 5천여 점을 4K 화질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국 박물관과의 협업은 삼성전자가 지난 1일부터 영국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의 공식 기업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이어졌습니다.

영국 박물관 컬렉션은 더 프레임과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 등 삼성 아트 TV 라인업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TV에 적용된 무반사 기술을 통해 밝은 환경에서도 반사광을 줄여 작품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귀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삼성 TV 사용자가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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