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프랑스발 재정위기 우려…유럽 국채시장 '비상'
SBS Biz
입력2026.10.07 05:52
수정2026.10.07 06:59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유럽 '퍼주기 악몽'…세계가 떤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무분별한 재정 지출 후폭풍으로 유럽 주요국의 재정위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난주 한때 5%를 넘어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발 국채시장 불안이 다른 유로존 국가로 번질 조짐을 보이면서 유로화도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와 에너지 위기 대응 과정에서 정부 지출이 늘면서 프랑스의 국가부채가 빠르게 증가한 가운데, 정치권의 지출 확대 요구까지 겹치며 재정 긴축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영국과 독일 등에서도 부채와 재정적자 부담이 커지면서 재정 불안이 유럽 전반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李 "CPTPP 가입, 원점서 다시 대화"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가입 추진에 대해 서두르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CPTPP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농어민의 신뢰와 공감대를 전제로 국익을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내 공식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려던 정부 계획도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농축수산업계의 개방 우려가 큰 가운데, 경제계에서는 가입이 지연될수록 향후 교섭 조건이 불리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고금리 덮치자…국민연금, 보험株 사고 증권株 팔아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고금리 국면에 대응해 국민연금이 금리 인상 수혜·방어주를 사들이고 피해주는 줄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민연금은 3분기 현대해상과 한화생명, DB손해보험 지분을 확대하는 반면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지분은 축소했습니다.
금리 상승으로 보험사의 중장기 운용수익 개선이 기대되는 반면, 증권사는 보유 채권 평가손실과 증시 부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AI 팩토리 성장성이 기대되는 네이버 지분은 늘렸지만, 반도체·기판주는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소비재에서도 편의점·식료품 등 필수소비재주는 사고, 백화점처럼 경기에 민감한 임의소비재주는 팔며 업종별로 선별적인 매매에 나선 모습입니다.
◇ 가덕도 신공항, 안전 우려에도 졸속 통과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10조7000억 원 규모의 가덕도신공항이 핵심 공법의 안전성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본설계 심사를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7월 실시한 해상 연직배수 공법 시험에서 전체 물량의 11%가 제대로 시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수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지반이 불균등하게 가라앉는 부등침하로 이어져 활주로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국토부는 문제를 인지했지만 보완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기본설계안을 적격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사실상 공법 검증에 실패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1기 신도시 재건축…산본·분당 속도 내고, 일산·중동은 고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가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산본·분당은 속도를 내는 반면 일산·중동은 사업성 문제로 고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산본9-2구역은 선도지구 13곳 가운데 처음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고, 분당도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습니다.
반면 일산 선도지구 3곳과 중동 2곳은 아직 정비구역 지정 문턱을 넘지 못한 상태입니다.
특히 일산은 낮은 용적률과 집값 약세, 공사비 상승으로 추가 분담금 부담이 커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입니다.
◇ 10조 몸값 도전 무신사…상장 흥행 '글로벌 확장성'에 달렸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내년 상반기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며 최대 10조 원대 기업가치에 도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무신사의 기업가치를 8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보고 있으며, 상장 흥행의 핵심 변수로 해외 사업 성장성이 꼽힙니다.
올해 2분기 무신사 글로벌 온라인몰 거래액은 1년 전보다 143% 이상 늘었습니다.
다만 해외 진출과 오프라인 확대에 따른 투자비 증가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1.2% 감소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해외 매출과 고객 성장세를 입증하고 수익성도 다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조간 브리핑입니다.
◇ 유럽 '퍼주기 악몽'…세계가 떤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무분별한 재정 지출 후폭풍으로 유럽 주요국의 재정위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난주 한때 5%를 넘어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발 국채시장 불안이 다른 유로존 국가로 번질 조짐을 보이면서 유로화도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와 에너지 위기 대응 과정에서 정부 지출이 늘면서 프랑스의 국가부채가 빠르게 증가한 가운데, 정치권의 지출 확대 요구까지 겹치며 재정 긴축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영국과 독일 등에서도 부채와 재정적자 부담이 커지면서 재정 불안이 유럽 전반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李 "CPTPP 가입, 원점서 다시 대화"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가입 추진에 대해 서두르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CPTPP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농어민의 신뢰와 공감대를 전제로 국익을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내 공식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려던 정부 계획도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농축수산업계의 개방 우려가 큰 가운데, 경제계에서는 가입이 지연될수록 향후 교섭 조건이 불리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고금리 덮치자…국민연금, 보험株 사고 증권株 팔아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고금리 국면에 대응해 국민연금이 금리 인상 수혜·방어주를 사들이고 피해주는 줄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민연금은 3분기 현대해상과 한화생명, DB손해보험 지분을 확대하는 반면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지분은 축소했습니다.
금리 상승으로 보험사의 중장기 운용수익 개선이 기대되는 반면, 증권사는 보유 채권 평가손실과 증시 부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AI 팩토리 성장성이 기대되는 네이버 지분은 늘렸지만, 반도체·기판주는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소비재에서도 편의점·식료품 등 필수소비재주는 사고, 백화점처럼 경기에 민감한 임의소비재주는 팔며 업종별로 선별적인 매매에 나선 모습입니다.
◇ 가덕도 신공항, 안전 우려에도 졸속 통과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10조7000억 원 규모의 가덕도신공항이 핵심 공법의 안전성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본설계 심사를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7월 실시한 해상 연직배수 공법 시험에서 전체 물량의 11%가 제대로 시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수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지반이 불균등하게 가라앉는 부등침하로 이어져 활주로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국토부는 문제를 인지했지만 보완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기본설계안을 적격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사실상 공법 검증에 실패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1기 신도시 재건축…산본·분당 속도 내고, 일산·중동은 고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가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산본·분당은 속도를 내는 반면 일산·중동은 사업성 문제로 고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산본9-2구역은 선도지구 13곳 가운데 처음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고, 분당도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습니다.
반면 일산 선도지구 3곳과 중동 2곳은 아직 정비구역 지정 문턱을 넘지 못한 상태입니다.
특히 일산은 낮은 용적률과 집값 약세, 공사비 상승으로 추가 분담금 부담이 커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입니다.
◇ 10조 몸값 도전 무신사…상장 흥행 '글로벌 확장성'에 달렸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내년 상반기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며 최대 10조 원대 기업가치에 도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무신사의 기업가치를 8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보고 있으며, 상장 흥행의 핵심 변수로 해외 사업 성장성이 꼽힙니다.
올해 2분기 무신사 글로벌 온라인몰 거래액은 1년 전보다 143% 이상 늘었습니다.
다만 해외 진출과 오프라인 확대에 따른 투자비 증가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1.2% 감소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해외 매출과 고객 성장세를 입증하고 수익성도 다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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