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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다음은 '삼양1963'…삼양식품, 日서 우지라면 출시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06 18:31
수정2026.10.06 19:07


삼양식품이 일본에서 '삼양1963'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삼양식품은 지난 2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삼양1963’ 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습니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의 핵심이었던 우지 유탕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출시됐습니다.

이번 일본 미디어 행사에는 홍범준 삼양재팬 법인장과 미야이 미즈키 삼양재팬 마케팅 총괄 등을 비롯해 현지 미디어 18개 매체, 22명이 참석했습니다. 

삼양식품은 이달 일본에서 삼양1963을 정식 출시할 계획입니다. 지난 8월 미국에서 선보인 데 이어 해외 판매 지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합니다.



홍범준 삼양재팬 법인장은 “일본 소비자들에게 불닭과는 또 다른 삼양식품의 맛과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넓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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