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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정부망에 AI 이용한 해킹 시도 아직 없어" [2026 국감]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06 18:24
수정2026.10.06 18:38

[6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6 (사진=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모든 정부시스템에는 아직까지 AI(인공지능)를 이용한 해킹시도는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올해 8월 '정부24'를 노린 해킹이 AI에 의한 것인지, 사람에 의한 것인지 묻는 질의에 보충 답변을 하겠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최근 금융권에서 AI 해킹으로 추정되는 금융정보 유출사고가 잇따르자 공공 부문에서도 유사한 해킹사고가 있지는 않았는지 관심이 커진 가운데 나온 답입니다.

윤 장관은 "정부망은 일반 인터넷망과 망 분리정책에 의해서 완전히 분리가 되고 일반에 공유되고 있는 부분이 약간 있을 뿐"이라며 "(일반에 공유되는) 그 부분에 대해서 주로 해킹 시도가 있는데 AI를 통한 해킹 시도는 지금까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답변드린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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