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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8일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투자·인프라·공급망 논의

SBS Biz 김완진
입력2026.10.06 15:43
수정2026.10.06 15:47

[이재명 대통령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알시시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내일(7일)부터 9일까지 국빈 방한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오늘(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알시시 대통령은 8일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입니다.
   


정상회담에서는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알시시 대통령의 방한은 2016년 이후 10년 만으로, 이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에 이어 약 11개월 만에 만납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알시시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한-이집트 관계를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아프리카·중동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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