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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월가 3분기 실적 낙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06 14:49
수정2026.10.06 14:50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 실적발표 기간에 돌입하면서 증시에 대해 이전 어느 때보다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6일 야후파이낸스가 인용한 팩트셋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에 속한 종목의 59.9%가 '매수' 투자의견을 받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매수' 의견 비율은 59.7%였습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또 '매수' 의견 비율은 5년 평균인 55.9%를 웃돌았고, '보유' 비율은 5년 평균인 38.6%보다 낮았습니다. '매도' 의견 또한 5년 평균인 5.5%를 밑돌았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통신 서비스(70%), 기술(70%), 소재(64%), 에너지(64%), 헬스케어(61%) 부문에 대해 가장 낙관적이었으며 이들 부문의 매수 등급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필수소비재(XLP)는 '매수' 의견 비율이 45%로 낮았으며 '보유'와 '매도'가 각각 47%와 7%로 둘 다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P 500 기업들은 최근 마감된 3분기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29.5%의 수익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4분기 이익 성장률을 전년 동기 대비 27.6%로 예상하며, 2026년 전체 실적은 32.4%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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