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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따라잡기] 美→유럽으로 국채발작 전이? "금융위기까지 번지진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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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06 13:57
수정2026.10.06 15:43

■ 투자전략 따라잡기 -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한층 누그러졌습니다. 하지만 안심하기에는 아직 변수가 많습니다. 그동안 지수를 받쳐왔던 자사주 매입도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코스피 7천선 이후 시장을 이끌 새로운 매수 주체는 누가 될지, 시장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국의 9월 고용은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는데도 장기 국채금리는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최근 20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고, 미국 정부의 막대한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부담까지 시장의 새로운 불안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경기 둔화 신호에도 장기금리가 오르는 이례적인 흐름, 시장은 무엇을 우려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까? 

- 고용 쇼크에도 美 10년물 5.3%…24년래 최고권
- 美국채금리 불안에도 뉴욕증시↑…나스닥 최고치
- "美 국채금리가 오르는 것은 경제 호황 때문"


- 금리 인상 우려에도 美 장기금리 고공행진
- 연준보다 美 재정적자·국채 공급 부담 문제
- 美 국가부채 40조 달러 돌파…이자비용 1조 달러
- 미국 국채 공급 확대에 '기간 프리미엄' 상승
- 美 통화정책 리스크보다 재정 리스크 부각
- 장기 국채금리 고착 땐 AI·테크주 밸류 부담
- 美 장기금리 안정 여부가 외국인 수급 핵심
- 시장의 시선, '연준 금리'에서 '美 재정 신뢰'로
- "미국이 빚을 얼마나 비싸게 조달하느냐" 새 변수

Q. 장기물 국채 금리가 오르는 것이 시장에는 어쨌든 압박일 텐데요. 국내 증시에도 단순한 금리 인상 여부보다 장기금리 자체가 더 큰 부담이 될까요?

- 美 장기금리 상승,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
- 고금리 장기화 땐 AI·반도체주 차익실현 압력↑
- 美 국채금리↑·달러 강세…외인 수급에도 부담
- 기준금리보다 시장금리가 증시 할인율 좌우
- 韓 증시, 반도체 비중 높아 장기금리 상승에 더 민감
- 실적 개선돼도 금리 높으면 주가 재평가 제한
- 외국인 복귀 조건도 美 장기금리 안정이 우선
- 코스피 추가 상승, 美 10년물 5%대 안착 여부 변수
- 장기금리 급등 지속 땐 성장주 중심 변동성 확대
- "연준이 멈춰도 장기금리가 안 내려오면 부담 계속"

Q. 프랑스 10년물 국채와 독일 국채의 금리 차이가 150bp를 넘어 2011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최대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유로화도 17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요. 여기에 영국 장기 국채금리까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유럽 채권시장 전반으로 불안이 번지는 모습입니다. 지금의 프랑스발 재정 리스크가 실제 유럽 금융불안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 프랑스發 재정불안…유럽 국채시장 전염 우려
- 佛-獨 10년물 스프레드 한때 160bp…2011년 이후 최대
- 이탈리아 국채 스프레드도 130bp 안팎까지 확대
- 프랑스 재정적자·정치 불확실성 시장 불안 진원지
- 유로화 17개월래 최저…재정 리스크 환율까지 압박
- 佛 국채 매도·獨 국채 매수…안전자산 선호 뚜렷
- 유럽 재정불안 확산 땐 은행·기업 조달비용도 상승
- ECB, 당장 개입 가능성은 낮아…전염 여부가 관건
- 핵심은 프랑스보다 '이탈리아·스페인으로 번지느냐'
- 제2의 재정위기 기준은 국채 스프레드 확산 여부

Q. 2011년 유럽 재정위기 때와는 무엇이 다르고, 국내 투자자들은 어떤 지표를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할까요?

- 2011년과 달리 ECB 방어수단·은행 건전성有
- 프랑스는 유로존 2위 경제…전염 땐 파급력↑
- 佛 재정적자·정치 교착이 이번 불안의 핵심
- 프랑스 국가부채 GDP 대비 120% 육박
- 佛-獨 10년물 스프레드 150~160bp…위기 수준
- 프랑스 CDS 87bp…2013년 이후 최고 수준
- 프랑스 은행주 약세 지속…금융불안 바로미터
- 국내증시, 유로 약세·달러 강세→외인 수급 주의
- 유럽 국채불안 확산 땐 글로벌 위험자산 변동성↑

Q. 중동산 원유 수출 회복과 G7의 비축유 방출로 국제유가는 다시 하락했는데요. 미국 중간선거에서도 생활비와 휘발유 가격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데, 유가가 다시 정치와 금융시장을 흔들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 중동산 원유 수출 회복에도 '100달러 유가' 여전
- G7 비축유 1억 배럴 방출…단기 유가 안정 효과
- 원유 공급보다 운송·정제 병목이 새 유가 변수
- 호르무즈 선박 공격 지속…물류 리스크 진행형
- 중동→아시아 유조선 운임 하루 120만 달러까지↑
- 美 휘발유 가격 상승…생활비 부담 다시 확대
- 유가 안정돼도 휘발유·디젤 가격 쉽게 안 내려갈 수도
- 중간선거 앞둔 美, 에너지 가격ㆍ체감물가 핵심 변수
- 유가 재급등 땐 인플레 압력↑·연준 부담 확대
- 금융시장, 원유 가격보다 운송·정제 차질에 더 민감
- "공급 쇼크 완화됐지만 물류 쇼크 끝나지 않았다"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기타법인 수급을 통해 지수 하단을 받쳐주는 역할을 해왔는데, 이제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7천선 부근에서 이 수급 공백을 메워줄 주체가 있을까요? 추가 상승 탄력도 제한될 수 있다고 봐야 할까요?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마무리…하닉도 78% 완료
-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코스피 하단 지지 역할
- 기타법인 수급 약해지면 수급 공백 현실화 가능성
- 자사주 종료 뒤 외인 복귀 여부가 7천선 방어 핵심
- 외국인·개인 매도, 그동안 기타법인이 상당 부분 흡수
- 수급 공백 메울 첫 변수는 삼성전자 3분기 실적
- 삼성전자·하이닉스 3Q 합산 영업익 190조원 기대
- 반도체 실적 개선 확인되면 외국인 수급 반전 가능성
- 기관 자산 재조정 여부도 코스피 수급 변수
- 코스피 7천선 안착, 자사주보다 '실적·외국인' 관건
- 7500선 이상 대기 매물 부담…상승 탄력 제한적
- "자사주가 지킨 하단, 실적과 외국인 이어받아야"

Q. 최근 한 달 동안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0조 원 넘게 순매도했고,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매도가 집중됐습니다. 오는 8일 발표될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이 외국인 수급을 되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반전 가능성도 함께 짚어주시죠.

- 외국인 한 달 새 20조 순매도…반도체 집중 매도
- 삼성전자·하이닉스 외국인 지분율도 연초 대비 하락
- 8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외인 수급 분기점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0조원 돌파 전망도 부각
- 마이크론 호실적·강한 가이던스…AI 메모리 수요 재확인
- 9월 반도체 수출 급증…업황 개선 신호 뚜렷
- HBM·D램 공급 부족…메모리 가격 강세 기대
- 실적 '예상 부합'보다 '서프라이즈' 여부 주가에 관건
- 실적 좋아도 美 장기금리 높으면 외국인 복귀 제한 가능
- 자사주 매입 종료 앞둬 외국인 수급 중요성 더 커져
- 외국인 복귀 조건은 '실적 개선·장기금리 안정'
- "삼성전자 호실적 자체보다 얼마나 좋냐가 중요"

Q.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의 프리IPO나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 가능성이 계속 거론되고 있습니다. 기존 SK하이닉스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과 중복상장 우려도 큰데요. 솔리다임 자금조달이 SK하이닉스 주가에는 호재와 악재 가운데 어느 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십니까?

- 솔리다임 IPO…하이닉스 주주가치엔 득일까 실일까
- 솔리다임, 이르면 2027년 美 IPO 가능성 거론
- 기업가치 최대 1,500억 달러 전망도 부각
- SK하이닉스 "상장·자금조달 아직 결정된 바 없어"
- 솔리다임 IPO, 대규모 성장자금 확보는 긍정적
- 美 NAND 투자 확대 재원 마련 측면도 주목
- 외부 투자자 유입 땐 하이닉스 경제적 지분 희석
- 솔리다임 이익·현금흐름 일부 외부 주주와 공유 가능성
- '중복상장' 논란…기존 주주가치 훼손 우려 지속
- IPO설 부각 당시 SK하이닉스 주가 급락 경험
- 증권가 "기업가치 영향 제한" VS "주주 희석 불가피"
- IPO 자체보다 공모 구조·지분율·주주환원 방안
- SK하이닉스, 장기 주주가치 보호 방안 검토 강조
- "솔리다임 몸값보다 하닉 주주에게 무엇이 돌아오느냐"

Q. 국민연금의 코스닥 투자 평가액이 올해 2월 기준 1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국민연금의 전체 국내주식 투자에서 코스닥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2%대에 불과한데요. 최근 반도체 소부장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 수급이 코스닥의 추가 상승을 이끌 수 있을까요? 다시 1,000선에 도전할 여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 국민연금 코스닥 평가액 10.3조…사상 첫 10조↑
- 코스닥 투자 비중은 2.64%…오히려 감소세
- 국민연금, 연초 이후 코스닥 누적 순매도
- '10조 투자'보다 지수 상승에 따른 평가액 증가
- 연기금 추가 매수 여력은 아직 제한적
- 코스닥 수급 반전, 연기금보다 외인·개인 복귀 중요
- 정부, 연기금 평가기준에 코스닥150 5% 반영
- 국민연금은 해당 벤치마크 개편 대상서 제외
- 반도체 소부장 강세가 코스닥 지수 반등 견인
- '천스닥' 위해선 소부장 넘어 바이오·성장주 확산必
- 거래대금·외국인 순매수 회복이 1,000선 도전 조건
- "국민연금 10조는 신호일 뿐…수급 확산이 관건"

Q. 이미 많이 오른 소부장주는 추격매수보다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일까요?

- 반도체 투톱 박스권 속 소부장으로 순환매 확산
- AI 설비투자 온기, 장비·후공정·소재주로 확산
- 일부 소부장 ETF, 대형 반도체주 대비 뚜렷한 선방
- 삼성전자·하이닉스 발주 증가…소부장 실적으로 연결
- 메모리 수급 타이트…2027년 생산 물량 선점 움직임
- 반도체 수출·메모리 가격 강세도 소부장 실적 뒷받침
- 단기 급등 종목은 밸류에이션 부담 확대
- 단순 '반도체 테마'보다 실제 수주·실적 확인必
- 전공정·후공정·HBM 장비 중 실적 가시성 따라 차별화
- 추격매수보다 실적 상향 종목 중심 옥석 가리기
- 美 장기금리 5%대…고평가 성장주는 변동성 주의
- "소부장 랠리 유효하지만, 이제는 테마보다 실적"

Q. AI를 활용한 해킹과 랜섬웨어 공격이 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보안 투자가 다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다음으로 사이버보안이 테크 업종의 새로운 성장 테마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국내에서는 어떤 분야나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을지도 짚어주시죠.

- 글로벌 해킹 공포 확산…사이버보안주 주도주 될까
- AI가 해킹 자동화·고도화…사이버 공격 속도↑
- 글로벌 기업, AI 기반 보안 투자 확대 움직임
- 팔로알토, GPT·클로드 활용 AI 보안 서비스 출시
- AI 인프라 확대될수록 클라우드·API 보안 수요↑
- 국내 은행권 AI 해킹 사고…보안 투자 확대 기대
- 금융·통신·공공기관 중심 보안 수요 증가 가능성
- 국내 수혜, 엔드포인트·네트워크·제로트러스트 보안
- 안랩·지니언스·라온시큐어 등 최근 주가 급등
- 지니언스 3개월 61%↑…라온시큐어 57%↑
- 안랩도 3개월 새 43%↑…기대감 선반영 주의
- 단순 해킹 테마보다 반복매출·구독형 보안 실적 확인
- "AI가 커질수록 보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인프라"
- "사이버보안, AI 다음 테마 가능성…추격매수 경계"

Q. 이번 주는 금요일 한글날 휴장을 앞두고 목요일까지만 거래가 이뤄지는 짧은 주간입니다. 대외 변수도 여전히 많은 상황인데요.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어떤 흐름을 예상하십니까? 

- 한글날 연휴 앞둔 3거래일…10월 증시 대응전략?
- 이번 주 증시 6~8일 사흘장…관망심리 확대 가능
- 삼성전자 8일 3분기 잠정실적, 주간 최대 이벤트
- 반도체 이익 추정치 상향 재개가 코스피 방향 좌우
- 美 9월 FOMC 의사록 공개…추가 금리 인상 경로 확인
- 美 10년물 5%대 고공행진…성장주 밸류 부담 지속
- 간밤 나스닥 사상 최고…AI·빅테크 투자심리는 견조
- 유가 하락은 증시에 긍정적…중동 리스크 여전히 변수
- 짧은 거래주, 거래대금 감소·수급 변동성 확대 주의
- 코스피 예상 범위 6800~7300선…7천선 안착 시험대
- 8일 삼성전자 실적 이후 다음 주 방향성 중요
- 외인 복귀 여부, 반도체 실적과 美 장기금리 안정 관건
- "사흘장은 관망, 방향은 삼성전자 실적이 결정"

Q. 10월 전체 증시 전망과 주도 업종도 함께 짚어주시죠.

- 10월 증시, 금리보다 실적이 방향 결정할 가능성
-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반도체 업황 재평가 시험대
- 9월 반도체 수출 3배 급증…AI 메모리 수요 확인
- 마이크론 강한 가이던스…메모리 업황 기대 지속
- 美 10년물 5%대…성장주 밸류 부담은 여전
- 외인 복귀 여부, 장기금리 안정과 반도체 실적 관건
- 10월 주도주는 여전히 반도체·AI 인프라가 중심
- 반도체 대형주 쉬면 소부장으로 순환매 가능
- AI 전력 수요 확대에 전력기기·조선엔진도 관심
- 실적 받쳐주는 조선·방산도 순환매 후보
-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로봇 중심 수급 쏠림 주의
- 바이오·성장주까지 확산돼야 지수 상승 폭 확대
- 11월 美 중간선거 앞두고 유가·장기금리 변동성 경계
- "10월은 지수보다 실적 있는 주도주 선별 장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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