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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코스닥 이끄는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시총 2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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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06 13:57
수정2026.10.06 15:43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이상연 신영증권 주식전략 애널리스트 

연휴로 휴장 한 사이, 미국증시에선 AI 관련 대형주가 강한 모습을 보였죠. 하지만 코스피는 이렇다 할 움직임 없이, 간신히 7천 선만 지켜내고 있는데요. 7천 선 사수도 힘든 상황인데요. 이번 주 예정된 삼성전자 실적이 반등 키가 될 수 있을지, 오늘(6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상연 신영증권 주식전략 애널리스트 모시고 시장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Q. 미국증시, 특히 AI 관련주가 뜨거워서 국내증시 빨리 개장해라. 이런 분들도 많았는데요. 막상 문을 열었는데, 국내증시, 기대만큼은 아닙니다? 지난 추석 연휴 이후에도 이러한 분위기였는데요.. 일단 오늘 국내증시 흐름, 어떻게 좀 보셨어요? 

Q. 국내증시가 크게 힘을 받지 못하는 건, 외국인의 매도세가 커 보입니다. 지난주만 해도, 기타 법인이 하단을 지지한 모습이던데요. 일단 외인들이 이렇게 팔아 내고 있는 건, 매크로 환경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Q. 그런데 또 이러한 환경에 더 민감하다고 볼 수 있을,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입니다? 10월엔 코스닥이 더 앞서갈 수도 있을지요? 

Q. 미국에선 이러한 고금리 쇼크도 뚫어내고 있는 것이 바로 AI 랠리죠. 그런데, 최근엔 기존에 강했던 반도체주보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들이 강한 모습이더라고요? 일각에선 지금 막대한 현금창출력을 가진 이들 기업이 신 안전자산으로 지위를 굳히고 있다. 평가도 나오던데요. 미국에서의 이러한 주가 움직임 어떻게 봐야 하고 국내 증시 중심인, 반도체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 일지요? 일단 오늘 SK하이닉스는 하락폭이 꽤 큰데요. 



Q. 하지만 이러한 빅테크 보다 실적이 높은 기업, 바로 삼성전자 아닙니까? 이번 분기 영업익 100조도 가능하단 분석이 나오던데요. 오는 8일 잠정 실적이 나오죠? 국내증시 분위기를 뒤바꿀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이외에도 반도체 투심에 긍정적인 뉴스들이 꽤 있긴 했는데요. 모건스탠리에선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설비 구축 지연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되면 메모리칩이 제일 타격이 클 수 있단 얘기던데요. 당장 이번 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이 잘 나온다고 해도.. 투자자들의 시선은 내년 그리고 그 이후에 향해있잖습니까? 반도체 투톱이 상반기와 같은 상승곡선을 보이기 어렵다면, 지금 일정 부분 차익실현하고 뜨거운 소부장주 비중을 늘리는 전략, 어떨지요? 

Q. 그런데 소부장주 내에서도 순환매 양상이 보이기도 했는데, 결국은 돌고 돌아 장비주에 돈이 제일 많이 몰리는 것 같아요? 장비주의 상대적 강세, 한동안 이어질지 지금도 늦지 않았을지요? 

Q. 그런데 최근 AI 안전성 우려가 커지면서 급부상한 곳이 바로 사이버 보안주였는데요. 국내에서도 AI를 활용한 금융권 해킹 시도가 이어지면서, 관련주가 오늘 크게 뛰는 모습이긴 해요? 과거, 이러한 해킹 사건이 있을 때 보안주가 뛰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이긴 했지만 그 정도 수준에서 그쳤잖습니까? 하지만 AI 시대, 이제는 좀 달리 볼 필요도 있을까요? 

Q. 간밤 미국증시를 보면 스페이스X가 아주 강했죠. 스타십 개발 그리고 AI 사업 등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영향을 미친 듯한데요. 국내에선 누리호 5차 발사를 또 앞두고 있잖습니까? 국내 우주항공주는 어떻게 봐야 할지, 스페이스X보단 국내 이슈에 더 민감하게 움직일지요? 

Q. 이번 주는 또 금요일 휴장이라, 거래일이 3 거래일에 불과하죠. 그런데 8일 삼성전자 실적이란 강력한 일정이 있다 보니, 개인들 언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고민도 하던데요. 일단 실적 발표 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이번 주는 일단 지켜보는 게 현명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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