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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대미 원전 100억 달러, 상업적 합리성 검증돼야 송금" [2026국감]

SBS Biz 김성훈
입력2026.10.06 13:24
수정2026.10.06 15:07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6년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재정경제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미 원전 프로젝트와 관련한 투자금 100억달러의 연내 우선 송금 문제와 관련해 "(상업적 합리성이) 검증되고 국내법상 절차를 다 완비하고 나면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부총리는 오늘(6일) 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미 전략투자 사업의 진행 상황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또 정 의원이 원전 프로젝트의 투자·회수 조건을 묻자 "세부 내용을 받아 검토해야 한다"며 "현재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대한 투자 여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미국측이) 우리한테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하겠다, 최대한 경제성이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같이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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