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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레버리지 ETF 논란에 "투자자 손실 확대, 무겁게 생각" [2026국감]

SBS Biz 김성훈
입력2026.10.06 13:04
수정2026.10.06 15:07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6년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재정경제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논란과 관련해 "투자자 손실 문제가 확대된 것에 대해서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형일 부총리는 오늘(6일) 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두고 "정부가 졸속 추진했고, 정책 실패 사안이라고 본다"고 평가한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당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었던 권대영 재경부 1차관도 "규제 비대칭성을 완화하려던 것이 결과적으로 정책 의도와 달리 시장 변동성을 확대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무거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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