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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1000원씩…iM증권,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개시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06 11:41
수정2026.10.06 11:41


iM증권이 국내 주식을 1주 미만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에 대해 iM증권 관계자는 "투자자가 소액으로도 원하는 종목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투자의 접근성을 높여 고가 주식에 대한 투자 부담을 낮추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스피200, 코스닥150의 구성 종목에 대해 거래가 가능하며, 시장 조치 종목과 ETF는 제외됩니다.

최소 거래 금액은 1000원으로, 1000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투자 주문은 24시간 가능하며, iM증권은 투자자의 주문을 1일 4회 취합해 일괄 체결하며 배분합니다.

소수점 거래를 통한 투자자의 보유 주식 잔고가 1주 이상이 되는 경우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일반주식(온주)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한편, iM증권은 미국 주식에 대한 소수점 매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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