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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서 부산국제영화제 본다…네이버 서비스 총출동

SBS Biz 김기송
입력2026.10.06 10:57
수정2026.10.06 11:05

네이버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스트리밍부터 숏폼, 지도, 결제까지 자사 서비스를 연계합니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과 본식을 단독 생중계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오는 15일 폐막식과 영화제 기간 열리는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등 주요 행사도 현장 라이브로 제공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와 함께 영상을 시청하는 '같이보기' 콘텐츠도 운영합니다. 이용자들이 개·폐막식과 야외 행사를 실시간으로 감상하면서 다른 이용자들과 주요 장면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숏폼 플랫폼 네이버 클립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부산 현지를 찾아 영화제 주요 현장과 부산 명소를 소개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리뷰 콘텐츠도 제작합니다.

네이버지도에서는 영화제 스태프들이 추천한 부산 지역 음식점 49곳을 소개하는 'BIFF 스태프 추천맛집'을 운영합니다. 영화제 기간 해당 음식점을 네이버로 예약하고 방문한 뒤 리뷰를 작성하면 최대 4,000원의 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

영화제 현장에서는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도 확대합니다. 공식 굿즈샵과 마켓, 주요 행사장에 안면 인식 결제인 '페이스사인 결제'를 지원하는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운영합니다.



네이버는 지난 9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이어 오는 16일 개막하는 전국체전과 17일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등에서도 Npay 커넥트를 활용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리더는 "안정적인 스트리밍 기술과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부터 클립 크리에이터의 현장 콘텐츠, 오프라인 결제까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7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부일영화상'도 치지직에서 단독 생중계합니다.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 시상식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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